박근혜가 벼랑 끝에서 붙잡은 동아줄이 반기문
지금 바지 끄댕이 붙잡고 매달리고 있는 중

대통령 시켜 주겠다는 반근혜의 꼬드김에 홀라당 넘어가버린 반기문
지금 장미빛 꿈속에 빠져 허우적되고 있는 중
하지만 현실은 진흙탕 속에서 허우적 되는 중
본격적으로 네거티브 시작되면... 나락에 떨어질 수도...

김무성은 닭 쫒던 개...  깽판칠 궁리 모색 중

문재인 손 안되고 코푸는 격 이제 적이 누구지?

안철수 김무성 깽판 치길 기다리는 중... 이제 우리가? 진짜 보수?

응.... 이명박근혜 청문회... ㄱㄱ
<아주 어쩌면... 우리나라 대총령 최초로 망명을 시도 할 수도...>

어짜피 반기문은 페이스메이크임... 안철수 새누리당으로 갈것임...ㅋㅋㅋ

페이스메이크? 페이스메이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게 정치인 훈수와 연예인 걱정

박근혜도 행정부에 있지만 엄연히 정치인입니다.
박근혜에게 훈수두면 안되는 건가요? ㅋ

누가 안된다고 했나요 ㅎ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건 결국 안했으면 좋겠다는 걸로 귀결될 수 있는 얘기 아닌지요?
쓸데없다라고 얘기한 것은 결국 그 행동은 '할 필요 없는 행동이지 않느냐'는 것이지요.
만약 그 의도가 아니시라면 문장을 잘못 적으신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