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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윤간이 왜 막 좋아 죽을 사건입니까?
그리고 사건사고는 장소와 시간을 명기 해서 기사가 나갑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라도 보호하합니다. 인적사항은 개인보호를 위해 A, B,C 등으로 씁니다.
왜 그 지역이라고 해야 지요? 수락산 토막살인,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화성 연쇄 살인 등 모두 장소는 표시합니다.
이미 신문에 난 것처럼 신안군 흑산도이고 5.21일 밤 흑산도 주민 3명이 체류중인 20대 미혼 여성을 계획적으로 술을 먹여 정신을 잃게하고 강제 윤간한 사건입니다. 이런 인간 말종 들의 행위에 대해 기사도 막연히 왜 어느섬의 성폭행 사건이라고 보호 하듯이 써야 하나요? 이런 사실을 모르고 흑산도 가야 되나요? 나도 식구들과 같이 홍도 흑산도 다녀왔는데 나중에 섬노예, 시체유기, 간간, 윤간 등의 뉴스를 보니 다시는 신안군 섬지역에는 갈 생각이 없습니다.
쉴드 그만 치시지요.
몇 년전에 홍도, 흑산도 다녀왔습니다. 항아리에 염장한 순, 진짜, 참 흑산도 홍어라면서 설명하기에 감격스럽게 먹고 왔으나 칠레산 홍어 비스무리를 흑산도에서 염장한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그 실망감이라니. 차라리 칠레산이지만 여기서 염장해서 맛이 좋습니다 했으면 실망은 없었겠지요.
누가 실드를 쳐요? 댁이 까대고 싶은 지역에 무슨 일 터지니 막 설래이고 다 꼬투리 잡아서
막 까고 싶다고 짓거리지 못하고 말을 길게 하고 그래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같은 거 있을때
댁이 말하는 그 지역 사람들이나 여기 가생이의 댁들이 말하는 좌익 빨갱이 양반들이
앗싸 기회다!!! 하며 막 다 꼬투리 잡아 까고 그랬나요?
이런류의 사건이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면 당연히 신문기사나 방송뉴스에 사건 발생지를 적습니다.
자연스럽지 못하게 "어느 섬마을 여교사 성추행"이라고 하네요. 그것도 초교 미혼 여교사가 학부형 3명에게 강제 윤간 당한 반인륜적 사회적 사건인데 (자기 애를 가르치는 선생을 사전 모의로 강제 윤간) 여성의 인권을 부르짖던 정치권, 전교조, 여성단체, 논객 들의 제대로 된 논평도 없습니다. 다른 곳은 사건이 발생하면 지명을 밝히는데 왜 전라도 지역은 지명을 밝히지 않아야 하나요. 그리고 강남역 사건에 그 난리치던 여성단체 및 여성, 언론, 정치권, 논객, 전교조, 인터넷 좌파는 왜 꿀먹은 벙어리인가요? 그러니 사건자체도 문제지만 반응이 정치적 반응이요 정치적 사건입니다.
말을 길게 쓴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 쓰래기 양반
위에서 말했지만 다른 지역에서 강력사건 나면 그걸 정치적으로 끌고 가는거 봤나요?
댁 같은 쓰래기 족속들이나 그런 짓거리를 하는 거죠. 그것도 순전히 재미로...
이런 사건에 좌파 우파 운운하는게 참 가소롭기 짝이 없내요.
진짜 더럽다. 카악~!!!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