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이후 나라를 이토록 풍지박산내고 분열시킨 정권은 없었다.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재앙이다.
낮은 정신세계, 그릇된가치관에 표독스러움과 집요함 까지 갖추니 그 폐혜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같은 무리들만 있으니 제어는 않되고
사회갈등은 이시간에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나라들 더 파탄 내기전에 야권은 정권 퇴진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본다.
집권이후의 불법적 행태와 실정들을 나열해 보면 그 당위성은 차고도 넘친다.
남은 임기는 아직 길다.
그 동안 뭐 있어봐야 뭐 있겠어?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다가는 아무래도 나라를 완전히 결단 낼
인간으로 보인다.
어떻게 우리에게 이런 불행한 일(수준이하인간을 뽑은)이 생겼는지
통탄 스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