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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5 22:00
광복절날은 말이지요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412  

2016.06.28 | 아시아경제 | 다음뉴스

원장(출처=KEI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손선희 기자] "'천황폐하 만세'로 대단한 기삿거리 잡았다고 생각하나 봐요." 27일 오후 국회 정무위...


[사회] [한수진의시사전망대] 위안부 할머니들 "정말 해방이 되긴 했나요?"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93  

오늘(15일) 7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주 금요일이죠. 일본 정부가 한일 합의에 따라 세워진 화해치유재단의 출연금 10억 엔을 신속하게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출연금을 내는 동시에 자기들이 할 의무는 다 했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재단이고 돈이고 다 필요 없다. 일본의 사죄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상임대표 연결해서 관련한 말씀 좀 여쭤보겠습니다. 윤미향 대표님.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32403&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사회] "폐가 아닌가요?"..독립운동가 생가 실태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7  

일제강점기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인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들. 광복 71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해야할 건 그들의 흔적을 보존하고 그 숨결을 기억하는 것이겠지요. 밀착카메라가, 독립운동가 생가를 둘러보며 역사를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봤습니다. 대부분 사라졌거나, 쓸쓸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곳은 경기도 화성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총지휘했던 차희식 선생의 생가입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잡초가 굉장히 무성한 데다가 유리창마저 깨져 있어 언뜻 보면 폐가처럼 보이는데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잡초와 벌레 때문에 집 안으로 들어가기조차 쉽지가 않습니다.

생가 안쪽으로 들어와봤습니다.

집안 내부는 오래돼서 이렇게 허물어져 있는데요. 또 입구 한 쪽에 보시면 침대 매트리스를 포함해 몇 년 째 방치돼 있는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이쪽으로 가는 길이 집안으로 들어가는 길인데요. 하지만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집안 곳곳에 쌓인 쓰레기로 악취가 진동합니다.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15212429983

이런 기사와 토론이 어울린거라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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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룩 16-08-15 22:05
   
아니 그렇습니까 왜구분들?
U87슈투카 16-08-15 22:11
   
정말...  가관입니다.
피해자 당사자를 제외하고 ,
저희 입맛대로 결정하고나서 밀어붙히기...
이 나라 국민을 위한 정권이 아니지요...
항상 좋은 자료, 글 감사드립니다..
검정고양이 16-08-15 22:22
   
티파니가 청소하러 갈거같아요
제로니모 16-08-15 22:53
   
참 안타깝습니다.

 국가랍시고 피해자 의견 싹 무시하고 가해국에 대신 받고 쫑?

한 게 없으니 뭐든 건수 하나 올려 외교적 성과업적이라고 칭송듣고싶다는 건 알겠지만 번지수 잘못잡았다 그네당은. ㅉ

고작 100억으로 누구 코에 갖다붙인다고. 글구 이미 돈 쓸일이 그닥 남지 않은 분들인데. 

닥그네정권과 추종세력은 부끄럽지도 않냐?

반드시 대가를 치루리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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