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노계는 가생이의 무지자 같은 친노뽕들이 많아서 든든해 하고 있다고 함.. 친노뽕들이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안철수도 공격해 줄 것이기에...

오늘 점심은 뭘로 할까.....여러분 추천 받아요~~날씨도 쌀쌀해졌으니 갈비탕이나 설렁탕류가 좋겠죠??

내용은 삭제해서 못봤지만 반말찍찍 내뱉는거 보니 어디서 온 줄 알겠네요..
서식지로 가시길.....

흠. . . 점심 시간이 다가오는군. 수제비나 칼국수로할까?

청와대가 그러지 않아요.비리 부패세력과 좌파세력들이 손잡고 청와대를 흔들고 있다.
그러니까 청와대 사정팀과 이 부패 기득권세력과의 한판싸움이라는 건데 여기에 좌파세력들이 이 기득권세력들을 도와주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우병우만 해도 혐의가 입증된게 없는데 조선등 종편으로 비리연루등 의심쩍다라는식으로 확대 재생산하며 청와대를 흔들고 .그래서 사정팀의 대가리가 떨어져나가면 박근혜의 레임덕이 가중되어 자신들은 빠져나갈 수 있다
청와대의 주장이죠.
근데 이상한곳에서 박근령 문제가 터져나오고..
점점 진흙탕 싸움으로 변해가는 중인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반격이란게 별거 아니어서 청와대의 무능이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ㅋㅋㅋ 닭과 쥐의 싸움이라는 것도 모르네. 청와대와 롯데, 대우조선, 조선일보....결국 크게 보면 박근혜와 이명박의 싸움이지. 그런 것도 모르고 단순히 청와대와 조선일보의 싸움? 왜이리 수가 얕음? 큭큭큭....이거 권력의 명운 걸고 싸우는 게 될 수도 있음. 야당 지지자들은 재미남.... 지들끼리 머리 끄댕이 붙잡고 싸우는데 어찌 재미 없을 수가 있겠소. 어디까지 서로 까발릴 것이냐가 관건인데. 수구들의 특징인 위험할 땐 힘을 합친다는 것때문에 언제까지 갈런지는 글쎄... 닭이 자존심에 생채기 생기면 반드시 복수하는 스퇄이라 쥐에게 어느 선까지 갈런지. 서로 뒷구녕에서 해결사들을 쓰기는 하는데 닭이나 쥐에겐 너무 위험하고. 몇 명이 죽어나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 대단히 하순데? 그렇게 안봤는데. 결국 개돼지였나?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