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민주당도 걱정되겠다...
내 젊을 적... 김대중 보고 민주당 지지할 때는 젊었어도 치열한 학문적 탐색과 고민이
있었고... 투쟁을 통한 사회적 치열함이 있어서... 그 당시 어른들 설득할 정도로
지적/정신적/태도적 장점들이 있었어도 힘들었는데...
(물론, 향후에 노무현의 무능과 이율배반적 모습에 등을 돌린 친구들이 많았지만...)
지금 개생이 좌좀들은 아는 것도 없는 무지랭이들에... 묻지마 친노이니... 지들 말고는
아무도 설득할 능력도... 태도도 안되는 무지자들의 무리가 되었어...
아니 어떻게 시대가 발전하는 세상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수준이 이렇게 떨어져가는지
모르겠구만... 옛날의 진성 민주주의자들이 떨어져 나가서 그런가...
하여튼 친노빠들의 수준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져... 정치퇴보야...
투쟁~~! 투쟁~~! 투쟁! 투쟁!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