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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들 인재를 붙잡으려고 9배 임금을 주면 그만치의 비용은 저임금층에서 충당할 것이 뻔한 것인데 무엇을 어쩌라라는 것인지요.
임금격차를 그렇게 부르짖던 사람들이 임금격차를 더 늘려야 하는 것가 무엇이 다른가? 인재는 어차피 한국에서도 봉급이 높은 편이고 가축처럼 부려먹는 집단도 아닙니다.
그래 인재 9배 임금 주고 저임금층도 노조 요구대로 올려주고 최저임금도 올려주고 경제 운영해 보세요. 사리판단 없이 황당한 얘기를 누구는 못하겠는가?
그래서 너님이 나라 경제에 일말의 동참이나 하면서 그딴 소리 하시오?
딱 봐도 연세 좀 있으신 고집불통 오로지 종북밖에 모르는 어르신들
연합분 같은데 말이오! 정말 후세를 위하신다면 가만 뒤로 물러나 계세요!
앞으로의 그들 세상 그들이 알아서 헤쳐 나아가게요! 님들같은 부류가
나팔수 노릇해봐도 이제는 알사람들은 다 알고 인식이 많이 바껴놔서
댁같은 다 늙어 빠져서 힘도 없고 입만 살은 2만원짜리 님같은 부류들이
북풍놀이 해봐야 씨도 안먹히는 시대가 오고 있소이다~^^*
한 사람이 능력이 되서 100명분의 벌이를 벌어들이는 회사원이 있으면
열 사람 월급을 줘서래도 그 사람이 회사에 남아주기를 바래야 하고
당신처럼 일당 2만원 짜리래도 새벽 3시 46분까지 남아서 남들 다
잘때까지 일하고 아침 10시 23분에 남들 한명도 일어나기 전부터
일어나서 하루 종일을 일해도 그만한 2만원의 값어치도 없으면
당연히 잘라야 하는게 맞지요!
당신 말처럼 능력이 다르니까 월급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분이
임금격차는 당연하다는 논리에서 먼 임금 평등이니 말도 않되는
강아지 소리를 남들에게 선동을 하시는지 누가 임금평등을 주장
했었으며 되도 않는 말돌리기로 물타기 하지 마시지요!
님의 근거지인 일베나 메갈이나 어르신 연합이나 아니면
우파들 종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