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닭대가리 머리에 든게 없다는게 확실하네요. 수첩 또한  누구한테 보고 할려고 적은거라
의심이 가네요.

핵폭탄이군요...  ㅎㅎ
거의 뭐 퓰리쳐상 수상감인데요.

최순실 컴퓨터로 받아 거쳐간 연설문 다수가 내용이 바뀐 부분 존재.

드레스덴선언 연설도 극비였는데 하루 전 받았다네요.

최순실 닉네임 핵심참모로 받았다네요.

큰폭탄은 아직 안 터졌습니다.

야당이 헛발질만 안 하면 새누리당과 이명박까지도 파편에 맞아 중환자가 될 수도.....

큰폭탄은 뭔가요?

청와대 참모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닌 일개 무당에게
국가 원수인 대통령의 연설문을 공개하고 수정을 의뢰하는 청와대 비서들과
그런 연설문을 받아서 낭독하는 정신나간 댓통령이 이끄는 미친 나라 대한민국.

새누리 인간들 당을 새로 만드느냐 각자도생하느냐 하는 폭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핵폭탄이 터지면 그주위는 몰살입니다.

이사실을 나른 나라들이 알까 정말 낮뜨겁네요. 뭐 이미 알고있겠지만
새누리당?--->앞으로 당명은 사이비당
박근혜는 교회로 치면 장로쯤 되나??

보수들 배신감이 장난아니시겠네요.
보수님들 언제까지 방관하실겁니까.
당신들의 방관이 박근혜를 괴물로 만들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틴 니묄러(목사,1892년-1984년)

금방 들어날 거짓말을 하는 닥그네.... 최순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면서?

외국이었다면 당장 탄핵당하고 사퇴해야 하는 일인데... 정말 뻔뻔하기 그지 없음.

박근혜 직접 최순실에게 연설문 넘기거나 지시했거나 할 정도면

국가기밀도 최순실이 몇개는 알고 있어도 이상한 것이 아니죠.

이승만 시절같으면 학생들에 의한 제2의 사일구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최순실만 꼬리짜르기한다고 끝날 일이 아니게 되버렸네요.

개헌으로 블랙홀 생성하려고 했는데 답이 없게 되버렸네요.

국부로 모시는 이승만처럼 하야하는 모양새가 될듯합니다.

그와중에 친박계는 박근혜를 앞장서 까면서 살아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