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테 거하게 꼬투리잡힌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질질 끌려다닌거네요.
모든 굴욕 외교엔 최순실이 있었군요
그걸 아는 일본은 최순실에게 막대한 로비를 했겠고
박근혜는 투명인간 취급한거네요
어쩐지 이 정권 내에 일본의 모든 숙원이자 염원을
다 풀어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었지요.ㅋ
미국도 알고 있어서 사드배치 시킨거고.
아주 호구도 이런 개호구가 없지요
뒤에 무당한테 돈찔러주면 허수아비가 다 해주는데..
세월호도 사이비교주에 휘둘린 제물같단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유병언 오대양 의문의 집단xx 전적도 있는 만큼.
제가 꿈을 꾸고 있나요
나라가 꼴이 기가 막힙니다.
지지한 사람들은 나가서 탄핵 시위를 하든
어떤 형태로든 최대한 자기선택에 대한
책임을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럴 줄은 몰랐다. 하고 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