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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해명했구요. 아니라고 하네요. 이게 팩트구요.
박근혜는 최순실 파일준것 인정했네요. 그게 팩트네요.
뇌속의 망상과 팩트를 구분하세요. 보기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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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표는 송 전 장관의 회고록에 부정확한 대목을 지적하면서 '중대한 기억의 착오'라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송 장관 회고록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왜 이미 결정된 사항을 자꾸 문제 삼느냐고 불만을 터뜨렸다”는 기술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가 주장하는 시기 전에 이미 기권방침이 결정됐었다는 뜻입니다. 또 그가 이미 결정된 사항을 뒤집기 위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이상 거듭 문제 삼았다는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안보실장이 주재한 회의를 마치 제가 주재하여 결론을 내린 것처럼 기술하는 중대한 기억의 착오를 범했습니다. 다른 착오도 여러 곳에서 드러납니다. 이로써 진실은 명명백백하게 또한 회고록의 내용을 정쟁의 빌미로 삼는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새누리당이 지난 대선 때 NLL 논란으로 정치적 이득을 본 것처럼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판단했다면 참으로 구차하고 한심한 발상입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한 판단입니다. 결국 색깔론은 경제에도 무능하고 안보에도 무능한 새누리당이 유일하게 비빌 언덕인 것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 페이스북, 10월 23일)
분명 과거의 대처와는 확연히 다른 '정면 돌파'다. 또한 "민주정부 10년과 이명박·박근혜정부 9년을 비교해 누가 안보무능 세력인지 분명히 말씀드릴 계획도 있다"며 향후 안보 문제에 대해 새누리당을 적극적으로 공격할 의사까지 비쳤다.
문재인 전 대표로서는 적절한 대응을 한 셈.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한편 송민순 전 장관은 문 전 대표의 입장 표명에 대해 "대통령이 저자의 11월 16일자 호소 서한을 읽고 다시 논의해 보라고 지시한 것은, 최종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당시 회의에서 백종천 안보실장은 회의 진행을 맡았고 의견조정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문재인 비서실장이 주요 발언권을 행사했다"고 24일 반박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10/24/story_n_12614684.html
똥이 너무커서 쉴드 칠려면 진짜 큰사건 터트려야 할건대? 댓글원이 뭘 준비중인지 사뭇 궁금함.
1. 북한에 국지전 요청을한다.
2. 국내에서 대형 교통사고나 재난사고를 일으킨다.
3.이석기와 같은 대형 종북 몰이를 만든다.
4.연예인 사건 (이것은 아마 티도 안날듯)
5.해외순방.
차칸69 16-10-25 17:09
220.♡.♡.169 답변
지금 내 놓을 수 없다고 영원히 없다고 장담하시나요?
두고 봅시다. 있는지 없는지.
송민순 회고록외에도 충분히 더 자료가 있을 것이라 믿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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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니 뇌 망상가지고 최순실사건 쉴드 치지마세요.
팩트 보고 주장하세요.
문재인 주장하고 싶으시면 당사자 인정하거나 법적 증거 가져오세요~.
그러니 무당에 흘려서 그 모양인겁니다.
맨날 그따위로 흘려서 욕처먹고 살겁니까?
납득이 어려울 정도로 매정하네요.
아버지가 급성신부전으로 위독한 상황인데도,
가족들이 원하지 않아 투석치료를 못했다고 의료진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딸이라는 자는 "어차피 아버지의 사망일시만 바뀔뿐이라고.."
결국 아버지는 급성신부전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이게 안락사 아니면 뭔가요?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위독한 아버지의, 사망시기가 정해졌다는,
위급한 상황에서 해외여행지 발리로 놀러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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