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각이 참 깊고 잘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결단력도 대한민국에 아니 세계에 그정도 결단력 가진 사람도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유부단하게 보이는것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기에 진짜 결정되기 전까지는 확실한 말을 아끼는것으로 보이고,
한번 결정이 나면, 의사에 대학교수에 이런것 다 버리고 중소기업 사장할수도 있는 사람이라는것을 그의 인생을 통해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재인을 지지해서 안철수 까는 사람들은 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서울시장도 그 당에 줬고, 대통령 후보도 결국 양보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또 양보하라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악마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