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최순실의 태블릿이 아니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청와대 기밀문서를 보고있던 사람들
비선실세가 최순실말고도 또, 있다는 소린데요?
최순실말고도 대통령기밀문서와 청와대 기밀서류들을
보는사람이 더 있다면, 이건 정말 걷잡을수 없는 상황이란 소린데
밑에 입보수한분은 너무 위험한 발언을 하고 있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