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킹메이커 시나리오'가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MB의 '킹메이커' 발언이후
좌장인 이재오는 '늘푸른 한국당' 을 창당하였고
새누리당내에서는 비주류(친이계)의 탈당이 있을 예정이며.....
이에 앞서 안철수는 정의화와 비밀리에 회동을 가졌으며.....
박지원과 김무성도 비밀회동을 가졌다.
MB의 '킹메이커 시나리오'는 정점을 향해서 달리고 있는 상태이다.
그네보다 더 나쁜인간인 MB가 자신의 면피를 위하여 선택한 것이 '킹메이커'이다.
이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
국민회의 창당 초기 본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호남인들에게 경고했었다.
국민회의는 창당 초기부터 짜여진 각본에 의해 호남에 터를 잡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새누리의 약점은 그 세가 경상도에 몰려있다는 것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회의를 만들었을 것으로 보이는 정황들이 보이고 있다.
곽승준, 이태규, 안철수 등의 친이계열과
이상득의 사돈인 박지원
천정배는 최병렬과 사돈지간이다.
결코 남이 될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국민이 이들을 심판하는 것이다.
호남인들은 눈뜨고 코베이는 참담한 상황에 몰리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