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플러스의 기사, [단독] “靑, 손석희 JTBC 사장 제거위해 이재용 3번 불렀다"가 인터넷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시사플러스의 기사를 인용한 국민일보의 기사를 대신 올립니다.
시사플러스 원본 기사
시사종합지 시사플러스는 30일 '靑, 손석희 JTBC 사장 제거위해 이재용 3번 불렀다'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홍세표 전 한미은행장 등이 최근 모인 남양 홍씨 모임에서 나왔던 전언 등을 통해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석현 회장은 지난 22일 청와대로 가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고 손석희 사장과 관련한 압력을 받았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이후 청와대는 이재용 부회장을 따로 또 불러 비슷한 얘기를 되풀이했다고 시사플러스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