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에 이은 담화문과 총리추천이 한편으로는 시간끌기용으로 해석된다
밑에 글에서 말했듯 엘시티수사지시는 친박에 대한 경고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우스갯소리로 현재 드라마나 보고 있을까요?
국정원장이 공개적으로 감찰한다고 한 국정원국장에 대한 소식은 없네요
현재 뒤에서 얼마든지 이제까지 자료를 가지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 뒷덜미를 잡고 있다면 여기서 당당해질 사람이 몇명일까요?
이럴때일수록 정보기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국정원을
의심 안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