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 이게 정략적으로 너무 움직이고 있는 이 시류에서 논의되고
각자 이익에 쫒아가는 상황이 선명하게 보여서 문제..
그렇다면 어느시점이 가장 좋을까 ? 다음 대통령이 선출된 직후 부터
바로 시작하는게 베스트 인것 같음..
어짜피 탄핵 이후에는 개헌이야기가 줄기차게 나올것이고 ..
대선 후보라면 .. 이 개헌을 피할생각을 할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개헌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공약에 넣을 준비를
해야 할것 같다. 어짜피 물리적으로 합의가 불가능한 상황이니..
너무 피하는듯한 인상을 줘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