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에 대한 빨갱이론이 처음 나왔을때 일언지하에 묵살하고 근혜씨를 빨갱.. 아니 근혜씨를 역적으로 지목했죠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또 이시국에 빨갱이나 들고 나와 물타기 하겠구나 했지 이런 모습을 기대나 했겠습니까?
종편인 jtbc도 처음엔 기대를 안했어요
나쁘게 보면 그냥 하나 부터 열까지 악마로 보입니다. 그사람을 악마로 볼게 아니라
악마로 보는 의식을 악마로 봐야 통합도 할수 있고 하나의 대의로 조율도 하여 부작용 없이 상식적으로 발전 되는 겁니다.
집단내에서 자정작용 못하면 그건 암덩어리죠
이런말 한적이 있어요
200만명 죽이고 집단의 이익을 도모한다. 사람들은 환호해요
그사람의 양심과 상식의 한계치는 어디까지냐? 간토학살해대고 위안부에 최순실 10조에 이득챙기고 자신의 양심과 상식의 한계치가 어디까지 입니까?
비박계 한계치는 230만명 까지 입니다. 그힘으로 탄핵까지 발의 됬죠
나머지 친박은 뭐냐. 악마로 보는 놈을 악마로 보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진짜 악마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