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2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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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는 염산 테러라는 박정희 정권의 생명의 위협에도 국민 뒤에 숨지 않고 가장 앞에서 싸워 부마 사태를 촉발하고 탕탕절을 이끌었죠. DJ는 일본에서 납치되어 현해탄에 수장될 뻔 했지만 민주화를 위해 국민 뒤에 숨지 않고 가장 앞에서 싸웠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악랄해 봤자 유신 독재의 공포에 비할 바가 없습니다. 부정 선거는 국민 주권을 침탈하는 민주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대선 후 2만 명이 광화문에서 물대포 맞으며 싸우고 이남종 열사가 분신 xx했는데도 당사자인 문재인의 승복과 수개표에 의한 재검표 거부로 시위대가 정신 병자로 몰렸습니다. 이회창도 승복 선언 후 지지자 요청에 따라 수개표에 의한 재검표 수용했습니다. 이회창마저도 주권을 지키려했는데 문재인은 오늘까지도 부정선거 공론화될까 두려워 이남종 열사 죽음에 대해 입도 벙긋 안 합니다.문재인 민주주의자 맞습니까? 이런 문재인의 이해 불가한 처신이 비겁하고 유약해서인지 이명박근혜에게 약점을 잡혀서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강동원의원의 개표 조작 폭로에 대해 비상식적인 주장이라 매도 후 언급 회피합니다.리더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악에 대해 국민을 이끌고 싸우는게 리더입니다. 복날의 똥개보다 더 비겁한 문재인이 리더가 될 자격이 있습니까?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로 문재인의 죄악 덮으려하는 문 지지자들 보면 광신도 박사모 보는 것 같습니다.YS, DJ가 문재인 입장이었다면 어땠을지? 대선 무효 소송도 철저히 외면하는 문재인의 수사, 기소권 없는 세월호 특조위 합의 등의 행적을 보면 약점 잡힌 부역자같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문재인을 어찌 생각할까요?천만 국민이 촞불로 이룬 박근혜 탄핵을 노무현 대통령을 사지로 몰아낸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 변호사 문재인이 숟가락 얻기 신공으로 집권하면 박근혜 최순실 사면 될 것 같아 너무 두렵습니다... 10조되는 재산도 압수되는거.......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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