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의 그 신중함이 대단한 정치 후계자. 즉 이름 남을 만한 큰인물들을 불러 들일거라 봅니다.
이런말 들은적 있는지
어떤 귀한 물건이나 능력을 소유하면 이런 분들은 딱 한사람이나 두사람 수제자로 삼아 전수합니다. 이걸 1인 전승이라고 한다더군요
노무현으로 부터 이어진 정법 정치가 문재인으로 가고 문재인의 그 신중함은 아시아 패권을 쥘수 있는 국가의 발판이될 인물들을 불러들일겁니다.
내가 일본은 굉장히 싫어하지만 일본과도 훗날에 연합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웃에 적이 없고 공생 관계를 잘 유지할 환경이 조성되면 그제서야 날아오르는거죠
그리고 정치 판단에 사적 감정은 금물입니다. 역사에 이순신이나 숯한 영웅들이 나왔을때 이사람들을 당시각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했습니까
죄 짓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