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는 박지원씨가 볼때 아랫사람으로 볼거고
지원씨가 정치 선배이고 또 전정권때 비서실장도 먼저 했었으니
아랫사람이라 생각 하는 사람과 의견이 다를때
답답한 즉 신중한 사람과 정력적인 즉 활발한 사람은 상극이라
활발한 사람은 그것에 못참고 내가 다한다 하고 드러운거 다 안고 뛰쳐 나온거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신물 나는 정치 행태에 질려 있습니다. 문대표 빨갱이론이나 구태정치 공격이나 그러면 안되죠
이미 명박씨나 근혜씨를 경험하며 기대가 끊임없이 뭉개지면 비린내만 난다는거 확인 한거 아님니까
때리고 공격하며 지가 옳다고 근데 무당년말 듣고 나라를 그르치는것을 보아온 국민들에겐
반기문 조차 지금껏 단한차례 일체 공격하지 않고 묵묵한 문대표에게
정치인이 아닌 인간으로서
존경과 명예를 표하고
지지를 보내는 겁니다.
이 답답함을 볼적에 트럼프랑 아주 궁합이 잘맞아서 외려 밥떠먹여줄지 누가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