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 변화.
70년 적폐.
청산하여야 할 역사.
공평한 기회.
공정국가.
기억나시죠? " 혁명, 적폐, 청산, 공평, 공정".. 이재명시장이 촛불과 함께 외친 단어들.
그런데 최근 문재인이 이런 단어를 쓰고 있어요 >.<
문재인이 이재명 따라할려고 전략을 세운것이 아닌가하는 의심들 정도.
즉 이재명 장점에 대한 ME TOO 전략으로 이재명의 장점을 희석시키는 전략이죠.
좋아요. 백변양보해서 여긴까진 우연이라쳐요.
그런데 요즘엔 이재명의 상징적 단어였던 작살 이재명, "작살"까지도 사용하고 있더군요.
아니라구요? 보세요.
우연도 자꾸 반복되면 필연이 있는겁니다.
또 알바다, 일베다 득달같이 달려오겠지만, 보다 못해서 한마디 합니다.
이게 정상으로 보여요? 정말?
아닌건 아닌겁니다.
"작살" 이 정도면 페어플레이가 아니죠.
좀 참신한 단어 찾아 쓰세요. 따라쟁이 미투전략말고.
------------------------------------------
p.s 댓글 좀 보게나.
잘 못 된걸 고쳐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이재명을 압도할 상징적 단어를 개발하면 될이고.
분명히 자신들도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 느끼고 있었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