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부정선거 심판" 을, 소수의 투쟁이 되게 만드는 자가 문재인 입니다.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강동원 의원이 "18대 대선은 개표조작선거다." "박근혜는 정통성이 없다." 선언 했을때 문재인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주장이다." 했고, 청와대 5자회담에 참석, 아무일 없는듯 부정선거 박근혜의 집권을 돕고 있습니다.
제가 몇번을 만났고, "부정선거 심판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문재인 의원입니다." 말하게 될 정도 입니다.
정의와 상식, 명백한 부정선거에 승복하는 민주주의자가 있습니까?
역사와 민중, 부정선거 박근혜의 집권으로, 현재 저질러지는 역사왜곡은 어찌해야 합니까!
문재인은, 부정대선 심판에 동참하지 않으려거든, 정계은퇴 하고, '좋은 사람' 이미지나 유지해야 합니다.
문재인의 부역은, 친일매국노 이완용에 다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