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지 오래되서 요즈음 건빵을 파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군대 건빵이나 판매 건빵이나 맛이 같았음.
솔직히 얘기해서 건빵은 좋은 음식이 아니라 배고픈 시절 배 채우는 간식이었음.

펀치님! 황씨는 군대를 하루만에 제대한분인가 그래서 건빵맛을 비유하는데
감히 군복 쳐 입으시고 군대에서 건빵 쳐먹어본냥 맛을 논해서 하는 비유에유!
그리고 저분이 정말 배고픈 시절이 있었을까요? 서민 코스프레를 떠느라고
입에 맞지도 않는 건빵 쳐드시면서 맛 여전하네 이러면 누가 정말로 믿을거 같나요?
총도 안쏴본 강아지놈들 부대 가서 총 잡아보고 사진 기자들에게 시늉 내다
자세 이상해서 흉보이는것처럼 저것도 보이기식 코스프레일뿐이오!
믿는 너님 같은 사람들 보라구 말이오!!^^*좋으시겠수다! ^^*
그리고 전에는 학교에서 원기소 나누어 주듯이 없는집 자녀분들에게
배급으로 나오고도 하던 건빵인데 그 시절에 님은 판매 건빵씩이나 드셔 보시고
대단한 금수저 출신인가보오~? 판매 건빵이 언제쯤 나왔더라~^^

그 하루에 온갖 군대 경험과 건빵을 먹었겠지요
그래서
그래서
....

wndtlk=펀치? 자기가 맞는다는 무조건적 신념의 종교네요. 운영자님에게 문의해 보세요.

예전에는 군인가족이나 그 지인이라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