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은 불법자금은 바득바득 이를 갈면서
안희정은 불법자금에 개인유용 12억 1천만원 (2004년 당시,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은
없던거로 하자는건가? 감옥까지 갔다온 사실을?
거 참, 편리한 셈법이네요.
현재도 검색되는 오마이뉴스 2004년 기사.
개인유용 12억 1천만원 추징당하고, 수표 100만원권 100장 몰수당한 사람이
대통령후보랍시고 이미지세탁, 정말 뻔뻔하네.
염치가 있어야지요.
백번양보해서 정치적으로 받았다 칩시다. 총대멨다 치자구요.
근데 개인적 사용은 절대절대 용서가 안되는 중대범죄입니다, 법적으로도. 아세요?
안희정이 최순실 얘기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이됩니다. 개혁할 수 있겠습니까?
아, 페이스메이커가 아닌 문재인과 끝까지 경선가길 바래요.
이 정도 욕심이면 충분히 어필받을 대통령경선후보시잖아요.
문재인 50% 과반미달에 혁혁한 공을 세울 선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