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비서관·비서 개인 전화기도 폐기
국정원 “확인해 줄 수 없다”
정부 현직 장관·청장들이 업무용 휴대전화(일명 보안폰·삼성폰)를 크게 훼손해 폐기했거나 폐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는 드릴로 뚫어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청장 등의 비서관·비서들 개인 휴대전화도 모두 폐기한 부처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이나 청와대 등 권력 기관에서 문
http://v.media.daum.net/v/20170201033108035?d=y
이런 도둑놈의 새기들
살면서 죄값을 안치루더라도 죽어선 반드시 치루는 이치를 모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