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사이 같이. 훈훈하군요.

글구 보면, 정치인들 중 민주당 쪽 정관계인사 빼면

세월호를 한결 같이 마음에 새기구 있는 양반은

오직 이재명시장과 문재인 대표 뿐이군요. 이사진 트렌치코트 깃에 긔염 모습으로 달려있네요.

안희정은 다는 꼴을 못봄.

이시장은 대권 잡으면 세월호 부터 해결하기루 약속.
아내 김혜경 여사에게 약속했다함.

이걸루 보면 정략적 선택과 상관없이, 세월호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정치인이 누군지 마음으로 늘 생각하려는지를 판단해보면, 진정 국민을 아끼고 대통령이 반드시 누가 되어야만 하는지 그 여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죠.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안희정은 세월호 리본다는꼴을 못봤네요

뭐가 그리 좋은지 행복해 보이네요.
다만 종료게시판으로 옮겨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