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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부정선거 수준의 온라인 커뮤 장악
엠팍, 오유, 딴지 등 커뮤와 이종격, 미권스, 레몬테라스 등 거대 카페에서 이재명 관련 허위사실 유포, 조롱, 비아냥, 음해에 대해서는 방관하는 문빠와 자칭 이재명 지지자들이라는 프락치들.
이종격, 미권스, 레몬테라스 등 대형 카페에 강퇴 권한 있는 관리자가 다 문빠인 거 보면 관리자를 매수한 거 아닌지 의심드네. 하여튼 온라인 장악을 위해 전문 꾼들이 오랜 전에 투입된 건 사실이겠지.
엠팍도 이시장 마타도어는 용인하나 문재인 치부 비판하면 강퇴임. 엠팍은 동아일보 소유인데 문빠가 관리함. 동아가 문재인 민다는 얘기. 거의 부정선거 수준의 온라인 커뮤 장악임.
문재인이 잘 하는 단 하나는 문빠 조직 관리 통한 온라인 여론 조작.
오랜 시간 양성한 건지 국정원이 도와 주는 건지 헷갈릴 정도임.
파파이스, 정알바, 서영석, 정봉주 등 편파 문빠 팟캐를 통해 문재인 보호 및 지지자 이탈 방지 세뇌.
가생이 문빠 및 자칭 이시장 지지자에게 문재인에 대한 거친 비판, 조롱이 이시장에 해를 끼치는 근거 요구하니 아무도 답을 못 하네.
엠팍 등 친문 커뮤에서의 이시장 죽이기에 대한 입장은 전혀 표명하지 못 하네.
내로남불 쩔어. 문재인은 정말 구린게 많은 허약한 후보 맞군.
가생이 자칭 이시장 지지자 님들 다른 친문 커뮤 가서 이시장 음해하는 글이 문재인에 해된다 반박하는 글 좀 올려 보길. 그럼 진정성 믿어 드리지.
친문 커뮤 문빠들은 경선에서 문재인이 이기면 이시장 지지자 흡수 가능하다 착각하는데 친문 커뮤에서 몇 달간 조리돌림하며 이시장 음해한 건 잊은 모양이네.
과연 경선 이후 어찌 될지?
난 문재인 퇴출이 중요해서 손가혁 탈퇴했음. 앞으로도 문재인 지속 비판함.
"문 전 대표는 지난 10일 대통령 탄핵 결정이 되자 세월호 팽목항을 찾았다. 그는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이었다'며 '미안하다. 고맙다 (2017.4.10 문재인)'이라고 썼다.
무엇이 고맙다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탄핵시켜줘서, 집권 가능성을 높여줘서 고맙다는 뜻이라면 상당히 무책임한 궤변이 아닐 수 없다. 뜻하지 않은 불행을 당한 사람에게 고맙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이들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것은 책임있는 정치인이 할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문 전 대표가 팽목항을 찾아 세월호 희생자를 "얘들아"라고 칭한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세월호 희생자 중엔 일반 승객 약 40명이 포함돼 있다. 문 전 대표가 일반 승객에게 "얘들아"라고 부를 수는 없다는 점에서, 학생의 희생만 귀하고 일반인의 희생은 헛되다는 식의 인식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비난도 제기된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5월 서울 도심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벌어졌을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는 글을 올렸다. 5·18을 세월호 참사에 빗대며 국민적 갈등을 부추긴 셈이다.
문 전 대표가 대통령 탄핵 후 팽목항을 찾아 방명록을 쓰면서 날짜를 잘 못 적은 것을 두고도 논란이 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당시 날짜인 '3월 10일'을 '4월 10일'로 썼다. 정치권에선 "문 전 대표의 마음이 벌써 4월에 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에서부터 "자신의 세상이 왔다는 흥분으로 이런 실수를 한 것"이라는 비난마저 나오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