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그렇게 밉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세월호 학생들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군함도 강제 노역자들을 보며
인간의 존엄성 무너트린 괴물을 만든것은 그 주위의 부역자들이지
박근혜는 아니지요
괴물이 된자가 뭘 알겠습니까?
지지자들도 부역자 단죄에 동참하고 괴물을 돌려 놔야 함에도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죽을때까지 괴물로 살아가게 만들고 있지요
그게 박근혜가 잘되는 길일까?
박근혜 죽어서 잘될까? 잘되길 바라나?
그 지지자들도 괴물이 되어 있어
끝까지 한사람을 망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