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채무비율은 2017 36.0에서 2020 43.8, 2021 47.3, 2022 50.0로 증가하여 올해 50%를 돌파한다.
D1만 국가채무라 하고 D2, D3, D4는 국가부채라 해야 한다.
문제인과 따블당이 개혁 안 하고 내버려둔 공무원연금, 군인연금의 적자 보전액, 문제인 케어로 곧 적립금 바닥날 국민건강보험, 노령인구의 증가와 생산인구의 감소로 닥쳐올 국민연금 적자, 국채 발행에 대한 이자지급분 등 국가채무 D1과 마찬가지로 감춰진 국가부채는 문제인 정부에서 급격히 증가하였다.

감춰진 국가부채? 뭣이 감춰져?

국가채무 이외에는 미래에 지출할 부채로 보이지 않는 것이라 문제인 정부가 감추려하는 것이다. 숨어있는 공기업 부채와 한국은 연기금 보증을 국가가 한다.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와 숨어있는 공기업 부채 등등등....

니가 말하는 공기업 부채, 연기금 보증은 적자성 악성 채무와 성격이 다른거란다.

그건 일종의 금융성 부채로 언제든 되돌려 받아 원상 복구시킬 수 있는 금액이고.

연기금에 공기업, 지방정부 부채 까지 따져 문제라 치부하면 니넘은 재산이 한푼도 없는거와 같어.

그 연기금에 재테크 올인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거 까지 리스크나 부채로 잡아 무슨 대단한 문제가 있는거 마냥 치부하면 세상 누가 흑자성 자산을 가진다고 할 수 있나? 멍충아.

사회생활 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