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실패는 자유와 선동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길지만 폰이라 타이핑이 힘들어 짧게 하자면
상식적 수준서 누가 더 나은 공약과 추친력 청렴도가 있는지가 투표의 기본 결정력이라 생각하는데
전세계 어딜가도 그런 국가를 볼수없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서 공약가지고 싸우는거 보셨습니까
네거티브로 싸워 저 놈은 공약 안지킬 놈이다 라는 걸로 지지자 모아 투표하지
진짜 이성적이자 상식적 판단서 투표 하는거 보셨습니까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재벌과 중산층의 비율과
하루 3끼 만 때우고 나머지 경제활동 편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과 밥 3끼도 못챙겨 먹는 사람들의 비율으 어떻게 되겠습니까
후자쪽 인원들이 훨씬 많습니다
전자는 보수가 후자는 진보가 대변해주죠
그러면 자신에게 유리한 투표를 한다면 누가 당선이 되겠습니까
생계를 풍요로롭게 이어가지 목하고 항상 걱정을 하는 계층을 대변해 주는 진보가 이겨야죠
근데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연 학연 혈연 등으로 실제 자신의 이익과 상관없이 선동되어 투표를 하기 때문이죠
아마 플라톤이 이거 땜에 민주주의는 정상적 이성과 지성이 없는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에게 선동되어 자신의 처지와 생각과 다른 투표를 할꺼라 했죠
플라톤이 아미라 아리스토텔레수인가?? 어쨋든
저 가난한 사람들에게 왜 재벌을 대변하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필요 없는 사람을 지지하고 투표 하냐고 하면
이성적인 판단과 지적인 판단 없이 궤변을 늘어 놓으면 그건 자신의 기분에 따라 자유라고 랍니다
철학자나 지식인들이 처음 민주주의를 만들땐 아주 학문적이고 이성적인 기준서 만들었겠지만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 인간의 생각과 자유 그리고 선동이 들어가면서
정상적이지 않은 오염된 체제이자 이념이 만들어졌다 생각합니다
이제 복지주의같은 모든 사람들이 인간같은 삶을 살수 있는 세로운 체젱하 이념이 만들어지길 생각해 봅니다
권상우 주연의 말죽거리에 그 대사가 생각나네요
" 대한민국 학교 좆'까라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