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월급 받으시는 콩중권님이 그런 말을 하셨죠.
지나치게 도덕적인 것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게
민주당의 패착의 원인중 하나이다. 거기서 사람들은 내로남불을 보았다.
근데 경제가 나락 가는 동안에 지나치게 자기들 정의 내세우면서
남들 관심도 없는 북풍몰이, 내 마음속 정의 이딴거 실행하니까
내 마음속의 조선 제일검 한동훈이 등장한거 아닐까요?
그런거 서민들 관심 없다고 전부터 주욱 말해왔는데
딱 두달만에 대구 직할시 대통령 되셨군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