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어디 시골촌구석도아니고..

서울송파에서 저지럴한다는게 넌센스

저는 넌센스로 안보이는데요?
앞에 박수치는 여럿 보세요...저런것들이 그래도 대한민국에선 돈 좀 만지는 송파구민입니다.
정의와 상식?? 그런거 없어요..오로지 자기재산불려주고 자신들과 일가족들 개인민원들어주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그들에겐 최고의 국회의원이거든요.
자기동네에서 나름 방귀 좀 뀐다는 것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상식적인 자질검증 잣대가 일반 시민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근데 저런사람들은 그어떤일이 있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대통령의 부인이 명품가방을 받아도 모른척...
대통령의 장모가 감방에 가도 못본척...
대통령이 해외나가서 국민들 세금 펑펑 뿌리는데도 안본척...
저사람들의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었다면 과연 윤석렬이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저는 저러는게 넌센스가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행보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