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높이로 볼때
대통령이나 여사가
나보다 어쩌면 도덕적 수준이 확연이 떨어지는것 같은 확연한 의심
그저 편법으로 살아온 인생들같은 느낌
대선때 지지했던 아니던 지금은 대통령이 아니던가
근데 2년가까이 오늘까지 두사람이 보여준 행보는
지지자들을 부끄럽게 만들었고 앞으로는 기대도 어렵거니고 더한 막장 드라마를
볼것같은 불안감 그건 곧 국가의 미래가 불안함을 의미하니
이제 신뢰가 깨져버린 대한민국은 어디로 어디로 헤메돌것인가
돚은 부러지고 그렇게 흘러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