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진TV를 보다가 사람들이 제기하던 의심중에 하나.그건 구급차의 10분이상 늦은 도착. 왜냐하면 용원이나 강서구 소방서에서 가덕도까지 도로가 아침 10시 전후에는 막힐래야 막힐수가없을정도로 넓고 직선으로 뻥 뚫려 있기 때문에 길어봐야 10분일거거든. 물론 뭔가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이후 서울에서 진행된 수술경과를 보면 경정맥이 60프로나 손상돼 있어서 혈관재건과 혈전재거까지 해야 했다는거다. 그 주위의 신경 손상에대한 언급은 없었다.사건 발생후 구급차가 오기까지 류삼영 총경이 없었다면 이재명은 요단강을 건넜을것이다. 범인을 막아내고 지혈을 하는동안 그 25분은 너무나 길었고 머리에서 내려오는 혈액은 멈추지 않고 흘러내리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고 할수 있겠지. 과다출혈로 죽을 수도 있었다는거다.만약 과다출혈로 이재명이 죽는걸 계산한 사건이라면 정말 이재명은 천운이었다는거다.뭘해도 이재명은 못죽이는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