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정치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4-07-29 07:37
노무현의 오랜 친구라는 문재인과의 첫만남 의혹
 글쓴이 : 된장풀자
조회 : 239  

아마 여기 대부분 사람들도 잘 모를 것이다.
노무현의 오랜 친구가 문재인이란 것밖에는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의 첫만남은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연수한 문재인이 당시 안기부 블랙리스트 0순위인 부산의 인권변호사 노무현의 작은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서 였다는 것이다.

안기부가 사슬 퍼런 시선으로 온 사회를 감시하여 곳곳에 프락치를 심던 그 시기에 문재인은 학생운동까지 하고 잡혀 들어가서는 특전사로 입대하고 그것도 무려 폭파병으로 근무하게 된다.
믿지 못할 아무에게나 폭파병까지 허가한 것은 실로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 당시 안기부의 재가가 없었다면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한 것을 문재인은 해냈다는 것이다.
안기부의 모진 고문과 세뇌로 학생들이 여럿이 죽어나가던 바로 그때에 말이다.
훗날 문재인은 JTBC 뉴스까지 나와서 전두환에게 받은 표창을 자랑하기 까지 했다.

그리고 풀려난 몇달만에 누구는 죽기살기로 공부해도 그 어렵다는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사법연수원 차석의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게 된다.
하지만 그 대단한 성적으로도 그 당시도 내로라하는 출세가 보장된 김&장을 찾아가지 않고 부산 인권변호사 노무현의 찾아갔다는 것이다. 
당시 안기부의 철저한 감시대상이었던 노무현을 말이다.

왜 문재인은 노무현이 힘들때는 외국 산으로 도망가 있었고 노무현의 개혁의 팔다리인 안희정 강금원 등이 차례로 내쳐졌을 때도 절친이자 주요직을 맡았던 그는 무사했는 지는 안봐도 뻔하다는 것이다.

왜 검찰 언론 등 아무런 개혁도 하지 않았던 문재인이가 내부 주요 인사 사찰 부서인 보안사를 폐지했는 지도 뻔한 것이다. 
자신의 행적을 지우기 위해서였으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톨비 24-07-29 07:40
   
과거 가장 억매이는건 막상 자칭우익들이고 ㅋㅋ
된장풀자 24-07-29 07:47
   
안기부 대표적인 프락치 출신으로는 이명박 문재인 유시민이 있다.
시대가 변해 안기부가 힘을 잃으니 중앙 홍가와 조선 방가의 거대 카르텔 언론 권력에 붙어먹은 것이다.
     
경이파파 24-07-29 08:59
   
뇌가 제 기능을 못하면 알아서 스스로 도태 되라.
     
그럴껄 24-07-29 09:00
   
의혹이라고 던져놓고는 바로 기정사실화 해버리네.
ㅎㅎㅎㅎ
안기부가 힘을 잃었다는 것도 군사정부 종식되고 문민정부 들어간 걸 얘기하나본데
분명 예산이 줄어들 수 있겠다는 예상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정보기관 특성상 힘을 잃었니 마니 할 만한 근거는 찾을 수 없다.

그냥 모든게 니 뇌가 벌인 짓이야.
강탱구리 24-07-29 08:02
   
넌 추측컨대 버러지와 사람의 비빔밥이다.........
o아님 24-07-29 08:04
   
주장하는게 건희랑 판박이..

800 7070 직통 받은거 아닌지 의심이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25,3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게시물 유의사항 가생이 12-27 11199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0) 가생이 08-20 35932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22.04.12 객님 12-03 856549
25396 검찰, '문재인 캠프 인사 특혜채용 의혹' 서훈 전 … (2) 체사레 10:47 204
25395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송전망 구축 3.7조원 예타 면제 (1) 강남토박이 10:27 130
25394 거부왕 윤석열이 유일하게 찬성한 것 /만평 강탱구리 10:23 260
25393 與추경호 "영부인과 한동훈이 인사 논의 거짓말한 최재… (2) 체사레 10:14 190
25392 여자 양궁 세레머니..... (1) 강탱구리 10:01 288
25391 [속보] 추경호 "이진숙 청문회 갑질, 최민희 윤리위 제소 … (1) 체사레 09:55 324
25390 尹대통령 지지율 34.7%…3주 연속 상승 (1) 체사레 09:53 237
25389 오세훈의 세금 녹이기 (2) 엑스일 09:48 179
25388 강남토박아 양궁이 10연패란다. 무려 36년간 (2) 엑스일 09:43 141
25387 尹, 여자 양궁 대표팀 축하…"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다" (2) 체사레 09:41 90
25386 [속보] 정부, 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최소 5천600억 유동성 … (1) 체사레 09:36 206
25385 좃선도 부끄러버하는~~~ (1) 그레고리팍 09:22 333
25384 이재명 말이 맞았네 (1) Verzehren 09:21 392
25383 윤을 경멸하는 그 분ㅋㅋㅋㅋㅋ (2) Verzehren 09:19 266
25382 강남토박이 2찍 논리 깨부수는 보수 엑스일 09:17 132
25381 강남토박이 대단한 점 (2) Verzehren 09:17 124
25380 진정한 우파면 세금 내는거에 자부심이 있어야지 (5) 톨비 08:47 169
25379 ㅍ) 이진숙이 머나먼 종로까지 가서 주유 200만원 한 까… (3) 강탱구리 08:45 335
25378 굥가 " 이진숙은 최고의 방통 위원장 감이다" (1) 강탱구리 08:32 340
25377 좌파땜에 개미들 한국증시 탈출 준비 ㄷㄷㄷ (8) 강남토박이 08:10 294
25376 국회 본회의장 모습..... (1) 강탱구리 08:00 363
25375 노무현의 오랜 친구라는 문재인과의 첫만남 의혹 (6) 된장풀자 07:37 240
25374 이번 조사는 법카가 아니다. (9) 가생퍽 07:13 312
25373 수령님께 감사? 신혼 광진사 (7) 가생퍽 07:10 156
25372 가생이 닉네임 도도리아에 대한 고찰... (2) 파란혜성 05:27 1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