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습격 피의자 김 모 씨를 통해 6년 전 같은 상가에 임차인으로 들어온 제보자가
당시 김 씨에 대한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제보자는 한 건물에 세들어 있던 김 씨의 중개로 식당을 시작했는데,
계약 당시부터 수 개월에 걸쳐 김 씨의 돌발적이고 과격한 정치 발언을 직접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 영상은 제보자의 인터뷰를 담고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 보호를 위해 화면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순 태극기 부대 주체 사상 투철한 색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 얘기 할 때는 미친사람으로 돌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