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2-18 19:19
어릴 때 목사가.....
 글쓴이 : 왜구아님
조회 : 675  


어릴 때 목사가 안가려고 하는 저를 잡아 끌어서 데리고 가더군요.

많이 울었습니다. 집에 갈 때 미안한 지 만원 주더라고요.

그 이후로 기독교라면 치가 떨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좀발 20-02-18 19:51
 
ㅋㅋㅋ
만 원이 작았군요...
나기 20-02-19 07:44
 
목사한테 성추행 안당한 걸 다행으로 여기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신비 20-02-19 07:50
 
성폭행도 조심해야죠  ㅎㅎㅎ
먹사시키는  노인 유아 관계없이 치마만 있으면 침을 흘리는  놈들이니
          
나기 20-02-19 09:54
 
덕분에 가르침을 얻어 레벨업 ㅎㅎ
강호는 역시 험난 ㄷㄷ
저개바라 20-02-21 14:41
 
한번 해봐

"이만희 사이비 종교 교주놈"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999
3599 "이만희, 돈밖에 모르는 사기꾼..신천지 없어져야"..전 부인 김남… (2) 우주신비 02-24 697
3598 바이러스에 대한 단상 2 (7) 무좀발 02-23 614
3597 한입만 (3) 유일구화 02-22 555
3596 전광훈 등 사이비목사들 근황 (9) 너를나를 02-22 1428
3595 프로사기꾼.종교.신천지 (5) 도다리 02-22 917
3594 밤마다 부처님을 안고 자고 (8) 무좀발 02-21 846
3593 1981년 소설속에 예언된 우한 바이러스.... ㅋ (8) 무좀발 02-21 986
3592 코로나19가 "하나님 심판"?..일부 개신교 목사들 황당 주장 (6) 너를나를 02-21 742
3591 전광훈 "폐렴 오면 우린 더 한다, 기도하다 하늘가면 영광" (2) 너를나를 02-21 832
3590 하나님녀석의 고약한 심뽀 (7) 우주신비 02-21 664
3589 재앙, 시험, 믿음 (14) ijkljklmin 02-20 715
3588 이대산 (2) 유일구화 02-20 394
3587 윤회론을 부정하는 법륜과 윤회를 인정하는 조계종?? (29) 냉각수 02-19 1402
3586 내가 개신교를 싫어하는 이유 (6) 짱아DX 02-19 1102
3585 어릴 때 목사가..... (5) 왜구아님 02-18 676
3584 기독교 여..... (3) 돌통 02-17 730
3583 삼재 걱정... (2) 호수님 02-17 447
3582 대형교회 목사들은 여러명인데 어떻게 나뉘어서 역할을 하죠? (1) 라파이치 02-16 575
3581 (올바른 기독교) 19편.. (10) 돌통 02-14 927
3580 (올바른 기독교).18편.. 돌통 02-14 348
3579 (올바른 기독교) 17편.. 돌통 02-14 324
3578 (올바른 기독교).16편.. 돌통 02-14 374
3577 "'신종 코로나'는 하나님의 징벌" 송촌장로교회 목사 설… (3) 너를나를 02-12 903
3576 공산 유일구화 02-11 421
3575 종교에대해서 특히 기독교를 섬기는 이유가 햇갈립니다 (14) 라파이치 02-10 1277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