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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8 19:19
어릴 때 목사가.....
 글쓴이 : 왜구아님
조회 : 671  


어릴 때 목사가 안가려고 하는 저를 잡아 끌어서 데리고 가더군요.

많이 울었습니다. 집에 갈 때 미안한 지 만원 주더라고요.

그 이후로 기독교라면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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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발 20-02-18 19:51
 
ㅋㅋㅋ
만 원이 작았군요...
나기 20-02-19 07:44
 
목사한테 성추행 안당한 걸 다행으로 여기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신비 20-02-19 07:50
 
성폭행도 조심해야죠  ㅎㅎㅎ
먹사시키는  노인 유아 관계없이 치마만 있으면 침을 흘리는  놈들이니
          
나기 20-02-19 09:54
 
덕분에 가르침을 얻어 레벨업 ㅎㅎ
강호는 역시 험난 ㄷㄷ
저개바라 20-02-21 14:41
 
한번 해봐

"이만희 사이비 종교 교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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