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메신저 16-05-26 11:04
이스라엘 백성이 무교병을 먹기 시작하는 날은 14일 유월절부터입니다.
물론 21일까지 먹지요.
그러니깐 무교절 첫날은 문맥상 유월절로 봐야합니다
대화의문맥을 볼때 용어의 혼란이 있을 뿐 주 예수님의 성찬과 재판과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은 아무 의문이 없습니다. 다만 우린 후대의사람으로서 더 연구하는 자세로 이스라엘의 문화들을 알아야 명백히 알것이라고 봅니다.
어차 연구해보면 다 분명해질 내용입니다. 그러나
지청수님의지적은 예리하다고 봅니다. 제가 더 정확히 알도록 연구해볼 생각입니다
연구해볼 생각입니다???
이딴 식의 표현은 에전에 누가 자주 하던 말인데???
베XXX 17-12-30 20:26
자칭 메시아들은 지금도 많습니다.
일단 그리스도의 탄생연도는 좀 더 연구해볼만한 문제인 듯 합니다.
베XXX 17-12-30 21:11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것마저 부정할 수는 없지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이교와 진리를 혼합하고 때와 법을 바꾼 로마 제국과 카톨릭 교황의 시대를 거치며 많은 것들이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쨌든 그리스도의 탄생 연도는 올바른 방법으로 개인적으로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마크 받고 조용히 사라졌나 싶더니만...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