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3차원 세계입니다. 점, 선, 면이 아니라 오직 구라는 것이지요...
4차원 얘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모지란 제 생각에는....
공간과 시간의 이해에서 외곡된 이해가 있었다고 말 할 수는 있겠으나,
시 공간을 옮겨서 갈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 주장이나 실행이 가능 할려면 새로운 이해나 내용이 더 들어가야 하고, 맞아야,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과 다른 것을 넣어 생각 할 수 있다고 하여도....
3차원 세상, 구 이외의 것을 제시한 사람은 없었던 일 같습니다.
신이 만든 유니콘, 그 능력이 없는 비교되는 인간의 한계....
신과 님이란 사람이 다른 인간에게 말 하고 있는 것이 어떤 내용인가? 무슨 내용인 것인가?
잘났다, 증명함, 존중 받고 싶다. 등에서 사람들이 했던 일에 있었고, 대상이 되고, 말 했던 것 같네요.
두분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쓴다면... 님같은 분을 위해서 또 쓴다면....
근래의 얘기가 있었는데......
애기 낳은 아줌마가 있었는데 처녀라 하는 인간이 있었고,
브로커 짓 하던 인간이, 사람들에게 깨달음 어쩌구를 거짓말로 속여서, 그 스스로 교주를 하고와
그 단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한 질문은
그 아줌마가 말 하길.... 그 교주에게 돈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 배움에 그런 말을 했었고,
100년이 흘러도 처녀가 안 되었을 것인데....
두 사람이 성적결합(영적 그런 것이 아니라 그와 결부된 섹수)를 안 했었겠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와 교주의 돈, 지속된 이익 창출 추구와 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