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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658
2075 신은 없다고 허구의 존재를 왜믿냐며 허세를 부리던 사람들도 … (5) 에치고의용 11-11 772
2074 하나의 태양 (14) akrja 03-26 772
2073 과학 광신도들이 맹신하는 주기율표는 꿈에서 채널링(영감) 받… (41) 유전 08-18 772
2072 개신교는 왜 돼지고기를 먹나요? (5) 라파이치 12-24 772
2071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는 어느 것이 맞을까? (42) 갓라이크 09-29 772
2070 한낱 교회법따위가 현행법보다 높다고 지껄이는 개독먹사 (4) 눈팅만했다 06-17 773
2069 터키 한인 레코드샵 피습 사건을 보면서 (16) 템페스트 06-20 773
2068 과연 같은 종일까... (3) 미우 08-05 773
2067 [궁금해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16) 조국과청춘 02-17 773
2066 칼빈 구원론 VS 장로교 구원론 (7) veritaslux 01-06 773
2065 (예언) 일본 열도는 침몰하지 않는다. (2) 유전 10-02 773
2064 통행세 걷는 산도적 유명산 불교사찰 (1) 이름없는자 10-21 773
2063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8) 유전 09-15 773
2062 영혼 질(質)과 량(量) 보존의 법칙 (4) 유전 05-15 773
2061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민족사학자 (3) 아키로드 07-16 774
2060 예전 천막처놓고 약을 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4) 나비싸 05-28 774
2059 기적 - 원효스님 일화 (2) 레종프렌치 06-17 774
2058 쓰레기 지식을 처리하라 (24) 하늘메신저 10-20 774
2057 "신세계질서,단일정부"를 정확히 예측한 유시민 작가 (4) 솔로몬느 01-25 774
2056 사기 목사, 성추행 혐의까지 "하나님의 손길이니 피하지 말라" (10) 행복찾기 09-27 774
2055 눈물의 호소 - 그리고 용서 (3) 방랑노Zㅐ 01-14 774
2054 창세기에서 가장 꼴렸던 썰 이름없는자 10-04 774
2053 고문과 살인의 칼빈이 있다는 천국 가고 싶어? (4) Thomaso 09-05 775
2052 영혼은 순수합니다. 나는 성부 하느님입니다. (25) 성부하느님 01-10 775
2051 한국은 부모, 일본은 부모 버린 자식 1 (2) 공짜쿠폰 08-24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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