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하고 다투고 왜 게시판 다수를 씹어대는지...
그리고 대충 보니 나 정도는 되야 까지 찌그러져라 뭐 이딴 의미로 글 쓰는 거 같은데 참 ㅋ
님 글 보면 별논리도 없고 대단히 해괴한 것들이 많은 거 아세요?
살인수로 악마니 하는 게, 진리라며 어그로 끄는 치들이 주장하는 그 신이란 것과 그 반대편의 악마라는 놈의 행위를 비꼬는 거지 누가 다른 잡신들 인신공양 수랑 비교해 조롱한다구요?
그리고 님이랑 논쟁하는 사람이 성경 내용에서 빌어와 유추한 내용을 적은 거지, 그거 그리 적었다고 다곤을 맹신해요?
이게 이해력이 이상한 건지 억측과 궤변으로 무장한 건지 모르겠으나..
그러면서 니들이 아는 건 다 내 머리에서 나온 거다?? 뉴타입으로 보이긴 하네요.
오랜만에 신선하기가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기고만장이라.. 저런 기고만장은 처음인 듯 한데...
솔직히 그건 아니지 않나요?
님은 입맛에 맞는 얘기 몇번 해주는 사람 보면
잘못이나 틀린 것까지 그 사람 영혼까지 빨아주시나요?
이게 뭔 논린지, 다 내 머리에서 나온 거여를 주장할 정도의 박식하신 분 입에서 나올 소리로 안보입니다만.
자신이 공격 받으면 성질 나니까 주변 모두에게 화풀이 하며 사시나요?
댓글 딱 세개 적었는데 의미없다는 소리 한번하고,
나머지 두개 딱 할말 적고 있는데 뭘 비꼬는데요. 님 얘기보다가 님한테 해야될 소리니 하는 거지.
것들이네?? ㅋ 웃겨서
자기가 한명한테 터지다가 가만 있는 다수를 쌈싸서 도발하고 것들이네...라니
이해력이 딸리시나 ㅋㅋ
자기가 써놓은 말 때문에 그런가 물어보는데 누가 처 빨아 달랬다고 그랬다고 합디까.
말 섞을 수준이 아니네 막말 찍찍 싸고... 뭘 비꼬았나 대보시던가. 할말 직접 했는데 뭘 비꼬아 비꼬긴...
ㅎ 그리고 위에 뭔 물건 잃어버렸는지 모를 저 밑에 대고 한마디 하는데
님 능력 부족한 거 까지 내가 네네 그렇습니다 하며 비위 맞춰줘야하는 존재요. 새글을 파든 댓글을 파든...
글도 반말 찍찍이더니 경우도 없고... 깡만 부리다 혼자 울화통 박찰 거면 논리 지식 타령은 고만합시다 좀.
내가 그래서 그러는 것임..대가리에 야훼가 들어가면 다 정도의 차이만 있지 본질은 개독이라고....왜 그걸 이성으로 이해하고 교훈을 찾는게 아니라 그저 믿어버리면 유일신신앙이 되고 배타적이될 수밖에 없는 것임....예수교 자체가 철학적으로 사람을 광신으로 빠지도록 짜여진 체계임...
왜? 노예로만 살던 유대 노예새끼들이 만든 신이라, 자기들을 지배했던 모든 이민족의 신들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절대신을 원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ㅋㅋㅋ 없나보구만.
주장한 작자가 증거를 대야지 금시초문인데...
당신 글 쓴 거 내가 왜 검색해야는데요? 당신이 글 하나 적으면 그게 당신이 만든 지식이고
남들이 당신이 만든 지식 좋다고 가져다 쓴 증거가 됨?
그게 위에 저런 소리하고 논리 타령하는 수준의 사람이 할 소리라고 봅니까?
누구 수준을 파악을 하고 말고는 님 생각이니 뭐 그러든가 말든가...
자기 수준을 만천하에 알리고 도망간다고는 생각 안되시는지.
나 삐져서 글 안쓰면 니들만 손해지 뭐 그런 건가... ㅋㅋㅋ
악플러라... 자신이 쓴 글이나 한번 돌아보셔... 어디 선플이 있는가
개독을 기독교인이라 조롱하는 게 아님.
개독이라 조롱하는 거지.
예수 믿는다고 무조건 개독인 것도 아니지만
예수 안 믿는다고 무조건 개독이 아닌 것도 아님.
개독은
지가 믿는 것, 그것이 종교든 사상이든 지식이든,
지가 무조건 옳다 생각하고
지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하고
안 따르면 다 ㅂㅅ이고 틀리다 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임.
남의 자리에 한 번 서보고 나를 돌아 보고
내가 지껄인 말을 한 번 읽어보고
이 말이 보편타당성을 갖고 있는가를 돌아볼 줄 모르면 개독임.
지만 안다 생각하고
지가 아는 것이 진리라 생각하고
지가 진리라 생각하는 걸 증거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증명도 못하고 이해도 못시키면서
남이 지를 이해 못한다고 남을 무시하거나 소리지르는 것.
그게 바로 개독임.
한마디로 삼선 쓰레빠 신고 츄리닝 입고
우리 동네 코너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욕하는
세상 모든걸 깨닳으신 우리동네 모자란 형.
그게 개독임.
유대민족의 종교의 기원과 농경신(수메르)과 목양신(유대)이 융합 하는 내용과 그 교리문제는 1979년 중편에서 1989년 장편으로 개작한 이문열의 소설 '사람의 아들'에도 자세히 나옴...사람의 아들의 상당부분이 바로 저 내용임......왜냐면 그게 상당히 대중화된 지식이거든....그냥 소설에도 등장하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