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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9 18:10
역사적으로 보는 성경과 코란이 재밌네요.
 글쓴이 : 줄리엣
조회 : 2,104  

최근에 안 흥미로운 사실 인데요..

역사적 과학적으로 읽는 종교는 재밌네요


코란에서는 예수 대신 유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데...

은근 역사적 설득력 있네요.

아브라함의 자손 모하하드 (무슬림의 창시자) 대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같은 혈통 예수 .. 코란에 등장 하며 단지 전도사에 지나지 않음...

알라신... 하나님을 가르키는 말이었음...

결국 같은 신을 두고 같은 형제끼리 각자 전도를 떠남..


모하마드도 기적을 행하였다지만 그도 결국 인간이었다고 함..(역사적 입증된 인물)


코란도 성경도 둘다 구약 신약 똑같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덧붙여지고 짜집기 되고

똑같을 것 같은데.. 보고 있자면 무슨 SF판타지 소설로 가면서 삼국지화 되는것 같아요.

거기에 영감과 계시를 받았다지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소설을 썻거나 상상하거나 개꿈 꿔놓고 꿈꿨던 얘기가 신의 계시로 여겨지거나 하지않았다는 보장이 없을것 같네요.

왜냐면 다 사람이 한 얘기니까요.. 죽어서 하나님을 보게 됐는데


하나님이 "나 그런말 한적 없는데..?"

라고 한다면요 ㅋ


관련기사가 별로 없네요

무하마드라가 더 관심이 가는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4877&CMPT_CD=A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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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키 16-04-29 18:19
 
둘의 성격이 비슷하죠ㅋㅋ 아브라함을 공통조상으로 두고 그 자식들에게서 파가 갈린거라지만, 그래도 천사라든지 계시라든지 맥락이 너무나 흡사ㅋㅋ
beyondd 17-07-23 12:48
 
오마이뉴스는 반기독교 친이슬람 기사를 자주 내는 곳이더군요.
기독교 600년 후에 이슬람이 나왔습니다.
beyondd 17-07-23 12:50
 
이슬람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이탈을 막고
다산多産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알라를 비판하면 태형을 선고받지만,
무함마드를 비판하면 사형을 선고하는 정교일치의 이데올로기.
사우디서 "알라 없다" 무신론 밝혔다가.. 채찍질 2000대와 징역 10년

남자는 4명의 아내를 둘 수 있고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는 아내는 구타가 허용되며
무함마드가 소아성애자였기에 소아성애가 합법이고
불신자 살인을 알라가 기뻐하는 일이라고 하는 정교일치의 이데올로기.
성전(Jihad)에서 싸우다 죽으면 즉시 천국으로 가 72명의 처녀들과 즐길 수 있다는
거짓말로 무장테러조직 가담과 xx테러를 설득하는.
이슬람이 있는 곳에는 아동과 여성학대, 테러와 전쟁이 있다.

이슬람은 Jihad에 대해서 190회 이상 언급하고 있고
이 구절들 중 90% 이상이 비무슬림들을 살해하는 내용.
무함마드에 복종하며 꾸란에 세뇌된 자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
모든 무슬림의 모델은 IS와 똑같이 살았던 무함마드.
무함마드는 종교지도자라기 보다 군사독재자.

유대인을 고문하고 죽이고 그 아내를 취하고
양아들의 며느리에게 반해 며느리를 아내로 취하고
9살 어린이를 아내로 취해 소아성애의 선례를 남기고
13명이 넘는 아내를 취했고
노예들로 하렘을 만들어 지칠 줄 모르는 쾌락을 저지르며 살았던 인간이 무함마드.
꾸란은 테러, 불신자 살인, 여성할례, 소아성애, 일부다처, 참수, 신체절단, 태형 등을 만듦.
beyondd 17-07-23 12:51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을 때 마다 사람들 앞에서 간질 발작을 일으켰고
그는 침을 질질 흘렸고 땀을 흘리며 입가에 게거품을 물면서
깨질 것 같은 두통을 호소하며 땅바닥을 떼굴떼굴 굴려 다녔다.
낙타처럼 킁킁거리다 기절했으며 심장발작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다.

- 무함마드 언행록 하디스에 나오는 내용
무함마드는 간질이라는 병을 어릴 때 부터 앓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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