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는 고인 물 같아서 말을 안 들어봐도 빤해.
맨날 똑같은 말만 싸질러 놓잖아.
말하는 거 보면 나잇살은 좀 처먹은 듯싶은데, 뒷골목 양아치들이 맨날 똑같은 핑계로 시비 걸듯이, 그 내용을 보면 전혀 성장이 없어.
저런 거랑 말 섞어보니 뭐해?
다 썩은 고인 물 알면서 뒤집어 쓸 이유 있어?
낚시꾼들이 보통 10센티짜리 잡고 30센티짜리 잡았다고 하죠. 이런 걸 뻥이라고 합니다.
그런 소리 하고 다니면 뻥치는 거죠.
10센티 짜리 몇마리 잡고 고래를 100마리 잡았다는 식의
뻥이 아주 심한 경우를 망상장애나 공상허언증이라고도 하는데요.
8만명을 10분씩만 상담하면 하루 10시간씩 그짓만해도 3년 8개월이고
30분이면 10년이 넘고 1시간이면 2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는데
정신과 의사 등 상담이 직업인 프로 상담꾼도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그걸 1년 365일 하긴 힘들겠죠.
(상담이란 게 10분간 말 두어마디 섞고 힘내세요..도 따지면 상담이랄 수야 있지만
이런 경우는 보통 말 들어줬다.. 도닥여줬다 그러지 어디가서 나 상담 열라 많이 했어라고는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는 얘긴 안해도 될 거 같고)
거기다 보통 정상인들은 게시판에 댓글 한두개 달고 상대방을 상담 했다고는 안하죠.
더욱이 그 내용이 저 넘버3에 나오는 저런 급이면 더더욱 그럴테고.
맨날 똑같은 말만 안싸지르고 성장이 남다르셔서
전혀 고인 물 같지 않으신 분은 여기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말이죠.
고인 물 ㅋㅋㅋㅋ
왜 콘크리트 벽을 치면 곧잘 이런 현상이 생기죠.
열받아서 때렸는데 때릴수록 더 열받고 내 주먹 약한 거만 티가 더 나고...
쪽팔려서 내색은 못하겠는데 아파는 죽겠고...
이건 때려봐야 소용없어, 격파는 기와장으로 하는 게 정석이야...
혹시 그런 건 아니겠죠? ㅋㅋㅋㅋ
푯말 선생 귀신 함부로 부르면 안됨.물론 벗어날수 없는 저주의 덫에서 고생하다가 생을 마감하지말고
그런 헛소리 하다가 한순간에 간다.본인이 .영적 능력자이길 바라지만,, 항상 긍정 의 마음으로 주변에 감사하고,
남 이야기를 좋게 하면 다른 코드가 마음에 씌일일이 없지.어두운 생각이 원인이되지.
이안에도 몇녀석 보인다.
재미로 김금화 선생 좋아 하는데, 큰실수를 해서 , 고국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데, 물론 내눈에만 보인 이야기, 오래전에
아마 독일 여자 안드레아 굿을 할때, 접신한다고 인왕산에 새벽에 올라 갈때 , 안드레아가 한국말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박선생"이라는 말울 하지.그망령이 누가 불렸는지 다들 짐작하지, 인왕산 박선생..썰로 보이면 .동영상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