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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4 02:42
엥엥만 대지말고..소외된 자들의 교주가 되어 세상을 구하라.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360  

탐욕과 음탕이 흘러 넘치는 기존의 종교는
답이 없다.
정화는 커녕 갈수록 타락해 간다.

이미 자본과 권력의 그 핵심구성원이 된 그들에게
인간은 도구일 뿐이고 사회와 국가는 풍요로운 텃밭이다.

몇몇의 진실성을 갖춘 젊은 신앙인들이
그러한 기득권들의 땅에 들어가
개혁과 정화를 외쳐보았자 돌아 오는 것은 배제와 좌절뿐 아닌가.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다.
인터넷 공간에 그들만의 절 교회를 지으면 된다.
그리고 제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소외된 자들이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영토를 마련하는 것은
종교인들의 의무 아닌가.

제대로 진실하게 어루만져 주면 된다.
뜻을 같이 할 자들도 각계각층에 너무나 많다.
기회가 없었을뿐이다.
재능기부의 경우처럼 변호사 등 여러 전문가 등도 참여시켜 실제적으로
도움도 주고
억울한 일도 살펴 주면 된다.

모사이트도 몇십만 회원수인데 ..이건 제대로만 하면 그 끝을 어찌 예측이나 할 수 있겠는가.

각사이트 등이 연합하면
썩은 정권도 다 갈아 엎을 ...음 이건 좀 너무 나간 얘기고.



암튼 세상이 썩었다고 여기 저기 다니며
이빨만 털지 말고
혹은 이빨만 터는 것도 이제 지쳐간다면
한번 제대로 해볼만한 일이 찾아 보면 넘쳐 나는데
그 에너지 아끼지 말고 한번 써 보자.

다 털어 놓고 가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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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16-08-24 03:59
 
내가 쓴 글 내가 읽어 보니
술먹고 쓴 글 같긴한데

그래도 잘 모르는 내가 볼 땐
이 시대 한국의 종교에 가장 필요한 것은
종교적 소명의식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개념의 재인식이다.

그 대가리들속에 가득차 있는 탐욕과 무개념을 다 지워 버리고
..지워 지지않는다면 떼어 버려야 하고..
그들의 신이 그토록 절규하며 외쳤던
인간..그 인간으로 다시 채워 넣어야 한다.

그것은 사실
종교지도자들이 하기는 힘들다.
이미 권력과 자본에 영혼을 팔아 버린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신도들  일반인들이
 퇴색되고  오염된 종교관이 아니라
상식으로 부터 양심으로 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그 말은 종교인들이 들으면 너무나 치욕스러운 말이다.
영혼이 무너지는 소리여야 한다.

그래도 종교는 필요하다.
영혼이 쉬고 기대며  안식할  공간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절실하고 중차대한 말이다.

그렇기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


비록 진정한 신이나 조물주가
 인간이 의지하려는 지금의 이 신과는 전혀 별개로 따로 있더라도
그건 인간이 스스로를 위해 만든 것이기에
그리고 진정한 신이 따로 인간에게 준 것이 없기에..
정당하다. 무죄다.

종교여
인간에게 다시 돌아 오라.
Thomaso 16-08-24 06:57
 
도다리님 /물에 관한 동영상 제글에 올렸습니다. 참고가 됬으면 합니다.
레종프렌치 16-08-24 17:25
 
인간사에서 정통(正統)이나 종통(宗統)이 아니면 결코 세상을 움직일 수 없음.

움직임에는 명분이 있어야 하고, 그 명분은 보편타당해야 하고, 그 스스로든 아니면 절대자에 의해 권위가 주어지든

보편타당하고 참진리인 정통과 종통이 아니면 그냥 인간의 결사일 뿐이고 붕당일 뿐임...

이익단체로서야 어차피 이익을 탐하는 모임인지라 그 이익이 뭐든, 어떻게 생기든 중요하지 않지만

적어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고, 인류의 정신을 구원하려는 종교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아무나 나서 한판 차려 사람 끌어모아 봐야 다 사이비임....종통이나 정통이 아니면 사이비임..


결국 님이 말하는 것은 세상을 더 혼란케 하는 걸로 결론이 날 것임....
예수교도 오늘날 같이 된 이유가 뭐냐면, 종통이 없기 때문임

예수가 불운하게 죽는 바람에 예수의 종통을 이어받은 자가 없음......
예수가 자신의 제자들에게 종통을 넘기고, 이것을 인증하고, 그 법통을 대대로 이었다면 적어도 지금처럼 개판되지는 않았을텐데

예수교의 종통맥은 사실 예수 당대로 끊어졌음.....베드로가 수제자라고는 하나 베드로가 예수의 법통을 이은 것은 아님

그러니 예수 이후의 모든 예수교는 다 사이비임..,,그러니 지금까지 그 넘들은 천국과 심판을 말하면서 혹세무민만 하고 인류사에 피만 뿌려댄 것임..
     
도다리 16-08-24 18:09
 
정통이나 종통이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만이 인정 받아야 한다면
종교란 원래부터 존재할 수 없는 것이 되거나,
또한 지금의 한국내 거대종교세력의 존재도 설명이 안되고요.

무슨 종교학의 교론을 보고 하신 말씀이라면
기존종교의 정당화를 위한 억지논리일뿐으로서  책이 틀린 것이고요
판단에 의해 하신 거라면 판단에도 오류가 보입니다.

종교의 본질은 인간을 위한 것일뿐이며
사이비라는 것도 역사와 상황론으로 결정되는 상대적 정의일뿐입니다.

따라서 종교라는 집단이 타락하고 부패하여
인간을 불행하고 하고 있다면
인간의 체계 즉 정치력으로 얼마든  폐교커나 새로운 종교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종교를 밖에서 보고 종교의 정의부터 다시 내리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신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나 증거 자체가 종교의 본질은 절대 아니니까요.
왜냐하면
신의 존재가 정말로 증거된다면 그땐부턴 믿느냔 마느냐..
혹은 종교의 타락이니 부패니 하는 것들이 전혀 문제가 될 리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현종교의 본질은
사회체제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정신문화관련된 제도일 뿐이고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에 기득권의 패권이 깊숙하게 밖혀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그 개혁이나 자정운동은 사회운동의 한분야일뿐이라는 겁니다.
님말대로 정통 종통이 없기 때문에 말입니다.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는 것보단
그 종교내부에서 그 종교의 교리를 가지고 해야 훨씬 유리한 것이죠.
새로운 종교야 딱 사이비로 매도되기 쉽겠죠.

그러는 와중에 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혼란으로 보느냐  치유의 과정으로 보느냐는
것은 또한 상대적인 입장의  차이입니다.
 

지금은 아마도 가장 개혁하고 청산하기가 좋은 때 같습니다.

돈과 권력과 결탁하고
부패 타락이 도를 넘어 다 알려지고 있고
시민의식은 더 깨어나고 있고
민생고와 희망없음에 탄식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기존 종교의 교리를 가지고 기존신도들에게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게
접근하면 되는 것이죠.
제대로 본을보이고 정석을 따르기만 해도 상대적으로 금방
차이가 드러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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