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9-04 22:06
신해철의 첫경험에 대한 명언♥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481  

우리나라에 요사이 성관련 문제가 줄줄이 터져서 나라가 시끄럽고.. 

공인들은 체면이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답답하고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우리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탓이겠지요..

우리의 선배들이 잘못 교육받았고, 아직 까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실정인데..

고 신해철님께서 누구보다도 성에 대하여 바른 이해와 철학으로 잘 설명하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상인 16-09-05 19:11
 
고 신해철씨는 철학도이자 뮤지션이었죠
철학은 종교와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께서 기회주의를 거부한다면
철학과 종교 중 일관성있는 방향을 꺼내드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종교적 기조에서 신해철씨의 철학을 관조하던가,
철학적 기조에서 신해철씨의 철학을 관조하던가..

둘 중에 하나의 맥락은 지키면서 타인을 인용해야지,
기회닿는데로 아무데나 다리를 뻗으면 타인으로서는
그걸 기회주의로 인식하지 않을 단서가 사라지게 됩니다.
     
화검상s 16-09-05 22:31
 
좋은 생각, 좋은 마음 가짐을 배우는 데에 왜 그러한 형식을 구분해야 하는지요...

저는 그러한 태도로 글을 쓰려고 한 적이 없답니다. 제가 아는 진실을 이야기하려 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비쳐 보였던 것은 남들이 더 알아 보기 쉬우라고 한 것이었고요..

그건 그거고,.. 종교인들은 뇌구조가 다를 것이라고 여기시나요?? ㅎㅎ!! ^-^;;
          
발상인 16-09-06 00:21
 
누구나 진실은 자신안의 과거에 대한 본인만의 인식들일 겁니다
자신을 벗어난 외부는 실재성을 향한 자신의 기대인 것이지,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간접경험들을 판단하기엔 언제나 부족함이 있습죠

사람은 얼마나 실재성이 기대되는(혹은 가까운) 타당성을 이해하느냐만을
다룰수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 이성관을 가진게 아닌분이라 보기에 지적했습니다

화검상s씨는 신의 목소리나 성경이라면 무슨 일이든 우선되는 분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이신론의 이성관이나 기회주의의 이성관 밖에 없는데,
그간의 행적은 맹신론의 이성관으로 보는게 적합했거든요

맹신론과 이신론의 태도를 함께 보인다면 기회주의만 가능하고요
아니면 '괴리'를 가진 상태라 봐야겠지요

뭐 지금 보면 후자일 것 같긴 합니다.
 
 
Total 4,0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18398
960 차이점 ? 有 (4) 대도오 09-20 530
959 클XX에서 차단 먹었네요. (10) 대도오 09-19 1175
958 포교 금지구역에서 당당히 포교 행위 시전하는 개신교 (10) 지청수 09-19 1217
957 창세기1장과2장은 왜 다른가요? (12) moim 09-18 1247
956 성령입으신분중 누가 이거해석좀 (12) moim 09-18 871
955 진화론을 믿지않는 종교인 분들에게 질문~~ (18) 나비싸 09-18 1151
954 실소를 부르는 인격장애를 가진 자를 위한 기도문 (2) 무재배전문 09-17 759
953 우리를 사랑하시는 한분 ❤ (1) 화검상s 09-17 623
952 나는 진화론을 이해할 수 없어 - James Tour (17) 화검상s 09-17 999
951 삭제 (11) 백전백패 09-16 692
950 신은 선악과를 왜 만들었는가?(퍼옴;;) (13) 화검상s 09-16 1040
949 이걸 종교적 행위라 할수있습니까? 백전백패 09-16 542
948 추석 가을 저녁에 연주곡 하나 올립니다. (1) 제로니모 09-15 455
947 교회도 지점이 있더라구요 (35) 금연전문 09-15 1143
946 영생에 대해 관심없는 그리스도인? (5) 화검상s 09-14 894
945 선지자 엘리야를 영접하는 케냐 성도들 vs. 한국에 온 선지자를 … (7) 화검상s 09-14 1068
944 추석이네요.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12) 대도오 09-14 481
943 9. 사랑 (5) 공무도하 09-14 404
942 예수쟁이들의 원죄론과 유교의 심성론(본성론) (8) 레종프렌치 09-13 892
941 아래 글을 보고.... (14) 대도오 09-13 555
940 목사들은 돼지고기 안먹나요? (5) 까꽁 09-13 798
939 죄인이라 죄를 짓는가? 죄를 지어 죄인이 되는가? (16) 하늘메신저 09-13 860
938 8. 대학지도(본심본태양) (4) 공무도하 09-13 712
937 7. 도가도 비상도(~~일 석삼극) (5) 공무도하 09-12 1295
936 성경에 나오는 율법 (8) moim 09-11 925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