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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30 19:02
사탄은 어떤 존재인가? (1~2)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750  

공중권세 잡은 사탄은 어떻게 타락했으며 어떤 결말을 당하는지 알려주는 강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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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오 17-08-30 19:07
 
레종프렌치 17-08-30 19:26
 
솔로몬느가 내년에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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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화풍

이 괘는 지금이 고비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대낮의 어둠'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천에 빛나는 태양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그늘이 짙고 어두운 법입니다. .

★★지금 한창 떵떵거리고 사는 사람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쇠퇴의 빛이 감돌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
표면상으로는 밝고 화려하고 활기차 보이지만 이면에는 어둠이 깃들어 있고, 걱정, 분규, 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사물을 보는 눈이 근시안적이어서 멀리 내다볼 수 없으므로 주위에 변화를 무심코 간과하기 쉽습니다. 오래 전부터 계속 되는 소송, 재판 따위를 분명히 빨리 결말짓도록 해야 합니다.

소원
눈 앞의 일은 이루어집니다. ★★오래 걸릴 일, 자기의 장래와 관계되는 일은 가망없습니다.★★

사업
실력이상으로 확장하거나 화려하게 해나가고 있을 때입니다. ★★겉보기에는 거창하지만 오래 가지 않을 터이니★★, 좀 더 규모를 줄여 견실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주역점이 이게 참 신통한 것임...
특히 던지는 사람이 바른 마음을 가지고 던지면 백발백중임..
     
마르소 17-08-30 19:29
 
다른 사람것도 봐주실수 있는거군요?
          
레종프렌치 17-08-30 19:32
 
그럼요....점을 볼 사람과 알고 싶은 내용을 차분히 생각하고 동전을 던지면 됨...

소피마르소님도 솔로몬느의 운세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심호흡하시고 차분히 생각하신 후 동전 던져서 괘를 알려주세요 제가 봐드릴께요
               
마르소 17-08-30 19:40
 
저 인간 어찌될지 궁금하진 않고요 레종님 앞에서 말조심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레종프렌치 17-08-30 19:38
 
저 점괘에

'오래전부터 계속 되는 소송, 재판을 분명히 빨리 결말지으라' 는 것도 해석을 해보면

재판이나 소송은 구설이고, 다툼을 의미하고, 누가 맞냐 틀리느냐를 가리는 것을 말함..

결국 솔로몬느가 이렇게 게시판에서 오래전 부터 남의 구설에 오르고, 남과 다투고, 비아냥듣고, 구원이 있네 없네, 진리네 아니네 이렇게 시비를 일으키는 이런 짓을 빨리 멈추라는 것임..

저 점괘가 두루뭉술한 것 같지만 정확하게 지금 상태를 말하는 것임.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안으로는 어둠이 있다...사물을 보는 눈이 근시안적이다...이런 것은 그냥 쪽집게로 집어내듯 맞춘게 아니겠음?
미우 17-08-30 19:41
 
제목에서 말하는 거 사진 올리신 건가요?
     
마르소 17-08-30 19:42
 
사진집 알바인가봐요 배경 바꿔가며 프로필 사진 광고하고 ㅋㅋㅋ
레종프렌치 17-08-30 19:46
 
정동수는 선한 자인가? 사술로 꾸며 죄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악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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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뢰둔
     
레종프렌치 17-08-30 19:48
 
왼손으로 대충 던졌더니 희한한 괘가 나오네...ㅋㅋㅋㅋ

이건 연애, 결혼 뭐 이런 것으로 봐야겠지요? 저 사람을 만나서 좋은 운수를 가고 화목한 가정(세상)을 꾸미느냐 이런 것일테니..
     
레종프렌치 17-08-30 19:50
 
연애

서로의 입장이 어긋난 연애일 경우가 많고, (-목사의 생각과 신도가 서로 바라는 것이 다름)
곧 맺어질 상대도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
지금은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게 고작이겠지요.
적극 추천하려 해도 생활 문제 때문에 주저앉아야 할 형편입니다.
     
레종프렌치 17-08-30 19:51
 
결혼

이쪽에서 열을 올려야 할 정도로 좋은 상대는 아닙니다. (ㅋㅋ)
그리고 그 형편도 못됩니다. 묵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종프렌치 17-08-30 19:53
 
건강

각기, 구토, 월경불순, 소화 불량, 가슴앓이, 따위입니다. 대체로 냉증이 되기 쉬우니 보온에 주의하십시오..

취직

현재로서는 무리입니다. 연줄이나 선배 어른 들을 찾아 부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지 실력으로는 절대 못간다는 것임..어딜..천국...)


입학

희망학교는 곤란한 때입니다. 앞으로 반년간의 공부여하에 따라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겠지요, 그때가서 다시 한번 점쳐보십시오..(희망학교는 곤란하다..뭐 간절히 가고 싶은 천국학교는 곤란한 듯..)

날씨

대체로 흐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산악 지방에서는 구름이 산을 가리어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먹구름 잔뜩인 듯)
미우 17-08-30 19:52
 
괘는 아무나 던지는 게 아니라
득도한 자에게 의탁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물론 해석도 득도한 자의 기운(이라 적고 기분이라 읽..)에 맡겨야 하지만... ㅋㅋ
     
레종프렌치 17-08-30 19:56
 
주역은 그냥 선비들도 읽던 책임..주역은 사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의 하나임..
     
레종프렌치 17-08-30 20:10
 
마르소 17-08-30 20:07
 
레종님 한가지만 더 봐주세요
     
레종프렌치 17-08-30 20:10
 
          
마르소 17-08-30 20:11
 
밑에 일일점집에 의뢰했습니다 ㅋㅋ
이리저리 17-08-30 23:49
 
에스프리 17-08-31 09:25
 
사탄은 당신을 조종하는 자 입니다. 이 사탄의 종놈아
     
천사와악질 17-09-01 17:34
 
댓글이 하도 혐호스러워 다시 들어와 봤더니 아직도 안 지웠네.ㅋㅋ
어떻게 사탄이 시람을 조종하니 이 등신아
꼭 이런 넘들이 애가 아프면 귀신 들렦다고 안수기도 한다고 패 죽이고 멀쩡한 석상을 훼손해서 유대인 행세하고
사람 죽여놓고서 뭐~어? 사탄이 시켰어요오?
에라 등신아 너 같은 놈들때문에 다른 기독교인이 욕 쳐먹는거야.
귀신은 모하는지 몰러 이런놈 안잡아가고...
          
마르소 17-09-04 15:23
 
아직 안 지우셨네요 지워야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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