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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7 13:23
孔子穿珠(공자천주) 필유아사언(三人行, 必有我師焉)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068  

孔子穿珠(공자천주)
공자도 구슬을 꿰려면 구슬꿰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 

지식이 뛰어나도 세상 모든것을 알수 없으며 공자도 하찮게 생각할수 있는 구슬꿰는 법을모르면 
구슬꿰는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필유아사언(三人行, 必有我師焉) 
세명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나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귀를 막고 보지않고 짜증낼것이 아니라  천천히 들어보고 

나의 주장과 어떻게 다른지 내주장만 펼치지 말고 배울건 배우고 나보다 못난 사람의 좋지

않은 점을 보고 고쳐라..



~결국 나의 주장이나 생각이 틀릴 수 있다

부터 시작이 된다면 본인의 소양은 깊어지고 명성은 높아집니다~

어느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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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 16-09-07 13:3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삼인행 필유아사언.... 딱 저걸 하고 싶은데, 매번 안되네요
천성을 뜯어 고쳐야 할 듯.. ^^;


'기독교의 하나님이 하늘 어딘가에서
변태스럽게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는 것이
헛소리다'라는 생각을 제외하고는

항상 제가 틀릴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살아갈려고 노력중입니다. ^^;
제로니모 16-09-07 14:56
 
좋은 말씀이군요.

공자천주와 비슷한 늬앙스 성경구절이 있는 데

고린도전서 3장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ㅡㅡㅡ

그래서 교만하기 보단 지식과 지혜, 학식이 높을지라도 항상 겸손히 스스로를 낮춘 겸양지덕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대도오 16-09-08 20:57
 
전혀 다른 내용인거 같네요. 비슷하지도 않고...

본문 내용은 세상의 지혜를 구하기 위한
한 가지의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님의 댓글 내용 중 성경을 인용한 부분은

 '세상의 지혜는 어리석은 것이다'라고 전제하면서, 존재가 증명 된 적도 없는 것이 했다는 말을 따르라고 되어 있고요.

그리고 특히 예수라는 작자는
전혀 겸손하지도 배움의 자세도 없이

'지혜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안다'라고 오만과 무식을 뽑내네요.


다만, 성경을 인용한 부분을 제외하고
님의 댓글 내용은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예수보다 월등히 훌륭한 분이시라고 봅니다.
(농담 아닙니다. 예수를 별로 높게 안 치는 지라.. 어지간하면 예수보다 높습니다. ^^; )
헬로가생 16-09-07 20:32
 
우리말 잘 못하시는 것같아서 전 영어로...

Humility is nothing but truth, and pride is nothing but lying.

- St. Vincent de Paul
     
제로니모 16-09-07 21:54
 
ㅋㅋ

미국식 영어로두 안될 것두 같아용.

캐나다 인디언 스탈은 어떨지 ㅎ
          
헬로가생 16-09-07 22:5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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