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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8 20:04
그리스도인의 술 담배 문제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542  

술과 담배에 대한 성경적인 입장을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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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8-28 20:06
 
그리스에도 도 닦는 사람들이 있나 보군요.
     
헬로가생 17-08-28 20:50
 
헬라 도사
마르소 17-08-28 20:21
 
베이컨칩 17-08-29 00:57
 
술담배는 여호와 외에서 평안함을 찾는 행위입니다. 특히 술은 마음의 중심을 잃게 하는 순간적 환각물입니다. 오직 성경말씀과 성령에 의지해야 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fVOY--Nspc
     
kleinen 17-08-29 06:01
 
담배는 성경이 적혀질 때엔 그동네 사람들 입장에선 존재 자체를 몰랐을테고 성경에 언급도 되지 않았을텐데 무슨.,,
없는 말 지어내면 벌받습니다. 담배까지 은근 슬쩍 끼워넣지 마시죠

여호와 외에서 평안함을 찾는 행위? 수술대상 환자나 암환자에게서 마취제와 진통제 뺏는 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좀,,,
          
베이컨칩 17-08-29 08:11
 
담배나 술이나 몸을 망치고 순간적인 환각에 의지하는 것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자연적인 상태에서 타락하게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찾기 17-08-29 09:12
 
담배, 술, 마약 그리고 개독교..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인간을 병들게 합니다..
바로 환희, 쾌락이죠...

여호와라는 중동 악귀를 믿음으로서 환희와 쾌락을 얻고
결국은 인간다움이 파괴되는 거랍니다.
                    
베이컨칩 17-08-29 09:19
 
여호와의 성품을 제대로 깨닫는다면 그보다 더 인간다운 삶은 없어집니다.
                         
행복찾기 17-08-29 10:22
 
절대자가 성품을 가지고 있다고요? 헐.. 웃긴다..
님의 표현을 빌린다면 여호와는 평가의 대상이 아닐텐데
어떻게 감히 여호와를 평가하는 말을 할 수 있죠?

님, 여호와라는 중동 악귀를 믿는게 맞나요?
헬로가생 17-08-29 06:53
 
근데 술이 만들어지는 화학원리는 누가 만든 거고 토바코라는 식물은 누가 만든 건가요?
moim 17-08-30 22:33
 
술이 그리안좋아서 예수는 친히 권능을보이며
포도주를 만들어 사람들을 쳐먹었나요?
술안좋다는 기독교인이 젤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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