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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3 11:00
죄인이라 죄를 짓는가? 죄를 지어 죄인이 되는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858  

하나님은 의로우신 창조자이십니다.

 

시 116: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은 거역한 죄인입니다

 

롬 4: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어떤 기독교인 둘이 얘기를 나누는 중 A기독교인이 '죄 용서함' (the forgiveness of sin)이란 말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깐

 

B 기독교인: "형제님 성경에 죄용서라는 말이 어디있습니까?

 

A 기독교인:  아니 형제님은 신실하신 분인줄 알았더니 그럼 당신은 성경에 '죄 용서'라는 말이 없다는 말입니까?

 

B기독교인: 성경 전체에서 '죄 용서함'라고 말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단 한군데라도 찾아 보여 주십시오!

성경은 '죄들을 용서함' ( the forgiveness of sins)라고 복수로 되어 있지 '죄 용서함' (the forgiveness of sin) 이란 곳은 없습니다.

 

A기독교인은 성경을 로마서부터 시작하여 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A 기독교인:정말이네요! 죄들을 용서함이라고 복수형으로 S를 꼭 붙였군요

 

흑인이 까맣게 태어나서 흑인이된것이지 백인이 얼굴이 선탠을 하여 탔다고 흑인이 죄지 않습니다

그 흑인중에 좀 들 까만 흑인도 있고 새까만 흑이도 있고 오바마처럼 반흑인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죄인은 신분상 태어날떄부터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살인자 죄인도 있고 절도죄를 지은 죄인도 있고 욕하는 죄인도 있고 공무원 죄인도 있고 예쁜 죄인도 있고

못생긴 죄인도 있고 불교 죄인도 있고 힌두교 죄인도 있고 무신론자 죄인도 있고 다 죄인입니다

 

다만 죄를 그 사람이 지었을때 그 사람이 죄인인것은 증명해 줄뿐입니다

 

"나는 죄를 지은적이 없는데 왜 죄인이냐?"라고 열받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죄 안지은 열받은 죄인입니다.

 

예수께서 오신것은 인간이 지은 모든 죄들을 용서 하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나 여전이 우리안에 죄가 가하고 있습니다.

 

죄들은 용서받아야 되지만 죄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힘입어 해방되며 그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는것이 성도의 길입니다

 

롬 8:1 <생명의 성령의 법>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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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 16-09-13 11:49
 
몇가지 더 지적 할게 있지만.... 굳이 하나만 집어 보자면,

'당신은 죄 안지은 열받은 죄인'  <- 이거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가요?

하나님이라는 작자가 이런식으로 모든 인간을 강제로 죄인으로 만든 후에
자기가 굳이 용서 해 주겠다고 나서는 놈이었던가요? 이게 '님이 믿는' 기독교가 작동하는 방식인가요?

'죄 안지은 열 받은 죄인과 대화를 나눈 죄 안지은 죄인'도 나오겠군요.

'죄 안지은 지 모르는 죄인'..

마지막으로

'죄 안지은 죄인'까지 나오면 마무리 되겠네요.

목사들이 사고 많이 치는 이유가,
자신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어떤 방식으로던 결국 하나님이 자신을 죄인으로 만들 것이고
또 그죄는 어떤 방식으로던 용서 받을 것을 잘 알기에

성범죄, 횡령 등등의 죄를 짓는 것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로니모 16-09-13 14:10
 
ㅎㅅㅎ

'죄 안지은 열받은 죄인'이라고 이 양반은 표현했으나 사실 이 사람이 의도한건 님이 수정한 말씀으로 부터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죄 안지은 지 모르는 죄인' 이라는 문장에서요 한 자만 바꾸면

'죄 지은 지 모르는 죄인' 이것이 아마 본래 의도였을겁니다.

죄 안지은 열받은 죄인이란 표현도 결국 여기에 포함되는 일 예일 뿐이니깐요.

인간 스스로 난 죄 안지었다구 발버둥쳐봤자 부지불식간에 커든 작든 죄를 짓고있다는 사실을 모를 뿐 죄인이란 얘기죠.

 이걸 성경적으론 인간의 연약함으로부터 생겨난 가장 큰 문제(보통 죄성이라 불리는 인간 악성의 단초로 볼 수 있죠) 중 하나로도 설명할 수 있겠지만요. 

그런데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죄가 떠오르지 않는다더라도 하다못해 발버둥치거나 열받았다란 자체가 죄라는 거. ㅎ

발악하고 열받는건 대화 상댈 증오하는 마음이 생겨났기 때문이구 그 증오나 미워하는 감정이 율례적 또는 적어도 예수 계명으론 죄가 분명하다란 원리죠.

바울도 이 로마서 앞의 여러 장이나 고린도 갈라디아서 등에서 이미  밝혔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숙명적으로 얽매일 수 밖에 없는 '죄'는 첫사람 아담의 '원죄'로 부터 잉태되었음을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원죄가 없었다라는 가정을 하더라도, 죄(후험적인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느냐면 그것 역시 불가능하다란 거죠.

어찌보면 원죄가 후험적 죄를 강제하는 어떤 씨앗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어째든 이 사람 얘긴 성경의 내용이긴하지만 원인과 과정은 제대로 설명 안하구 결론만 제시하여 겁주는 얘기라는 점에서 그 의도의 불순함이 느껴지네요.

그렇죠 말씀대로 그 원죄와 죄의 숙명론을 이용하여 교인들을 옥죄여 꼭두각시로 만들어 조종하거나 착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일 겁니다.

그리구 성령의 법이 생명의 법이니 그걸 따르라는 내용은 여기 믿지두 않는 분들에게 할 얘기는 아니지요. 

어떻게 사는 게 성령을 따라 사는 건지 알려주고 입증해줘도 믿을까말까인데 말이죠.
          
대도오 16-09-13 14:53
 
그러면, 예수가 대속해서 죽었다는 소위 '우리의 죄'는 무엇인가요?

원죄는 아닌거죠? 교파마다 다른가요?
               
제로니모 16-09-13 15:42
 
원죄+예수를 영접한 순간 까지 범한 후험적 죄라구 볼 수 있죠.  가끔 죄성이라고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여 설명하는 자들이 있는데

원죄의 원인은 죄성으로 볼수 있으나 그렇다구 예수의 속양 혹은 대속제물됨이 죄성을 씻는건 아닙니다. 

즉 이 양반 글에서도 나오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원죄를 사함받아두 죄성으로 인해 우린 후험적 죄에서 자유롭지않은거죠.

이건 기독교 핵심 교리라서 개신교는 물론 구교에 이르기 까지 정통이라는 교파마다 같구요. 단순 기독교 전통 계승두 아니구 명확한 성경적 팩트라구 볼 수 있죠.

 이걸 부인한다면 뭐 ㅎ
0033 16-09-13 13:36
 
내가 개독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 둘 중에 하나.
쉐오 16-09-13 13:50
 
신분이 죄인이야...
지들 소설 안에서 현실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지들 소설 안에서 용서받고 소설 안에서 용서받았다고 자랑하고
초중학생들이 허세부리는것과 비슷한 모양새
레종프렌치 16-09-13 14:30
 
예수쟁이들은 인간과 인생의 질곡에 대한 관조가 참 천박함.  참 보면 볼수록 같잖은 교리여...

죄인은 여호와 그 쓰ㅂ것이 진짜 죄인인데..
헬로가생 16-09-13 20:17
 
딴 건 모르겠고
개독이라 이기적인 게 아니라
이기적이기 때문에 개독이 되는 건 알죠.
     
제로니모 16-09-13 23:59
 
오 엑설런트 익스프레션!
     
무겁 16-09-14 18:22
 
개독이 될때는 이기심의 극치에 이른 상태임.
moim 16-09-13 23:46
 
아버지의 죄를 후손이 짊어지지 않는다면서 원죄 얘기를 하는건 무슨 모순인가요?
     
제로니모 16-09-14 00:25
 
참 희한한 패러독스죠.

전에 종게서 기독교 원죄론 사상이나 교리가 연좌제가 맞느냐 아니냐 하며 지니엘님과 지청수님이었나 가생님이었나 암튼 열띤 논쟁을 본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연좌제로 봐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법이란 것두 논리만 맞다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되듯

이 문제도 아담을 우리와 어떤 관계로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담을 인간의 첫 조상으로 보는 기독인들 입장에선 더더욱 원죄는 연좌제로 설명할 수 밖엔 없습니다.

그 때 지니엘님 그 분 역시 그 사실을 부정하려 애쓰는데.

참 안쓰럽더군 .

연좌제가 뭐 부끄런 단언가요? ㅎ

왜 그 사실을 부정하죠? 그 참.

한국 현대 법률로는 연좌제법이 현잰 위헌의 소지가 있지만

솔직 일제에 부역한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후손을 연좌제로 불이익을 주는 것에 있어 찬성하는 쪽의 얘기두 충분히 설득력은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연좌제가 무슨 나쁜 주홍글씨처럼 낙인찍어놓는 그런 건 아니라구 봅니다.

반민족자 후손으로 태어난 게 그들 탓은 아니라지만 하지만 또다르게 보면 그 후손들의 숙명이기두하지요.

부모가 혹은 조부모가 잘못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이라면 그 후손이 응당 그 댓가를 승계하는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는 것 또한 못난 조상을 둔 그 후손의 숙명이기두 하니깐요.

이완용 후손들에게 승계된 땅들을 국가로 환수한 조치가 대표적 예라 할 수 있죠.
          
moim 16-09-14 00:44
 
연좌제를 나쁘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다만 성경에 모순점이 많은데 원죄만을 고집하고 있으니까요

안좋은건 숨기고 좋아보이는것과 유리한것만 자꾸 내세우니 답답하고 그러네요
아라비카 16-09-14 02:30
 
하느님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죄를 지을 자유의지를 주시곤 자기가 악하게 창조한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은 피조물들에게 대를 잇는 죄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냥 쓰레기임.
무겁 16-09-14 18:24
 
"죄무자성 종심기" 죄 라는 것 은 스스로의 성품이  본래 없고, 다만 어리석은 마음따라 일어나는 것.
레종프렌치 16-09-15 15:13
 
여호와를 신인 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참 많아..

여호와가 신이었으면 예수가 지 입으로 여호와를 단 한번도 언급을 안힐 리가 없지..

걔는 그냥 미친.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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